Jira Cloud가 아닌 경우 공식 문서를 참고하여 진행한다.
Zendesk, Zeplin과 다르게 Firebase에서만 연동하면 된다.
Firebae와 Jira를 연동하면 Crashlytics에 등록되는 버그들을 Jira 보드에 자동으로 이슈를 생성해주는 기능을 쓸 수 있다.
Jira와 Crashlytics를 통합하려면 연동하려는 Jira Board에 'Bug' 타입의 이슈 유형이 있어야한다.
이슈 유형등록은 Jira 개별 프로젝트 > 프로젝트 설정 > 이슈 유형
에서 수정/등록 가능하다.
Firebase 프로젝트 설정화면의 통합(Integrations)탭으로 이동하면 Jira가 있다. Jira Install을 하면 쉽게 진행할 수 있다.
설정한 적이 없으면 Jira 통합 화면이 위와 같이 나타나고 Jira 통합 설정
을 누르면 프로젝트 연동을 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Jira 프로젝트 URL은 내 보드의 URL을 복붙하였는데 다음
으로 진행이 안되면 placeholder에 적형 형태로 포맷을 맞추면 된다.
https://[workspace-name].atlassian.net/projects/[project-key]
의 포맷에 workspace 이름과 project 키 명칭만 맞춰서 넣으면 된다.
그 다음으로는 API 토큰이 필요한데, 이 경우는 You can create an API token here
의 링크를 클릭해 'Atlassian API 토큰' 생성화면으로 이동한다.
API 토큰 만들기로 토큰 생성을 진행하고 주의할 점은 토큰은 1회성으로 보여지기에 잘 복사를 해두는 것이 좋다.
만약, 인증화면에서 Jira email과 API token을 정상적으로 넣고 확인 및 저장
을 눌렀는데 'Bug' 이슈 유형이 없다고 에러문구가 나오면 Jira Cloud의 Jira 개별 프로젝트 > 프로젝트 설정 > 이슈 유형
로 이동하여 'Bug' 이슈 유형을 추가하면 된다.
여기서 '버그' 이슈 유형이 있음에도 없다라고 나오면 '버그'를 'Bug'로 이슈 유형을 변경하면 해결될 수 있다. (String 비교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로 추정)
연동 이후 Jira 프로젝트 리스트의 메뉴에 테스트 문제 만들기
버튼을 활용하여 정상적으로 연결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로 생성된 Jira 이슈를 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Crash 발생 시 Jira 자동으로 Issue를 등록할 보드를 선택하고 특정 트리거에 대해서만 필터를 할 수 있다.
새로운 문제를 모두 관리하고 싶다면 '새로운 문제'와 '새로운 심각하지 않은 문제'를 모두 받으면 좋고 긴급한 크래시들에 대해서만 이슈등록을 하고 싶다면 '재발된 문제'와 '신속 알림'을 활용하면 좋다.
버그 관리하는 보드에서 이슈가 등록되면 Slack으로 알림을 주도록 연동해두면 Jira 하나로 버그를 관리하기 편해진다.
Jira와 연동이 끝나면 Crash Report 페이지의 닫기 버튼 옆 버튼에 Jira에 연결
탭이 활성화 된다.
이를 활용하면 Jira Issue를 등록하거나 연결된 이슈를 확인 할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