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og를 시작하다...

캡틴 노드랭크·2021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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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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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를 시작하면서 어떤 블로그를 선택할지의 고민의 연속이었다. Github.io, Tistory, brunch, Medium, Velog등등.. 다양한 블로그를 찾아 봤지만 Tistory가 접근성이 나에겐 가장 쉽게 다가왔다. 부트캠프에서 배우는 JS, HTML, CSS를 활용해 내 블로그를 원하는 디자인으로 수정한 다는 것이 좋아 보였기에 티스토리를 선택하게 되었다.

학습하면서 반드시 필요한 개념들을 기록하고 담아두기 위해 여러 블로그나 MDN, 각종 API 웹 페이지의 글을 보고 비슷하게 작성하면서 확인해보니 무엇인가 느낌이 싸했다. 글 실력이 형편없을 뿐만 아니라 글을 보기가 무척 불편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지만 일단 그냥 쓰기로했다......

다시 정리해서 다른 블로그로 옮길 생각으로 답답한 마음을 유지한채 글을 쓰고있다. 그 이사할 첫 블로그가 Velog이며, 다음은 github.io를 염두해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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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부터 천천히... 급할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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