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반복문을 통하여 A에 B를 누적해 나간 값과 C에 C가 누적해 나간 값을 비교하는 식의 방법을 떠올렸지만 오히려 생각이 안나고 복잡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생각한 것이 최종코드입니다. 손익분기점은 총 수입값과 총 비용이 같은 지점에서 C를 한 값부터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1000+ (70+70+.....) 과 170+170+...과 같은 과정이 반복되어 같은 값을 갖는 지점을 찾아야합니다.
따라서 170과 70의 차이값인 100이 얼마만에 채울 수 있을까를 생각했고, A / (C-B) 값을 구하고 floor를 이용하여 반올림을 하여 몇번째에 손익분기점이 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