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에서 요청 파라미터를 전달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http 서블릿 객체를 통째로 전달해서 request.getParameter를 이용한다.request 객체의 username이라는 파라미터를 memberName으로 가져와서 사용할 수 있다.별도로 기입하지 않
ModelAttribute를 이용해 객체 형태로 파라미터를 전달 받을 수 있다.스프링 MVC는 @ModelAttribute라는 애노테이션이 있다면 매개변수에 적힌 객체를 생성하고 해당 클래스의 프로퍼티의 setter를 모두 호출해서 파라미터의 값을 바인딩한다.ex) 파
파일 업로드 관련된 작업을 코드를 작성하는 도중아래와 같이 application.properties에 지정해둔 file.dir(파일을 저장할 경로)에 한글이 포함되어있어 깨지는 문제가 발생했다.FileNotFoundException이 발생한다.한글만 깨지는것을 봐서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Object Storage에서 제공하는 예제에는 클라이언트로부터 전송된 파일을 Object Storage에 전송하려면 전송된 MultipartFile을 File 형식으로 바꿔야하고, 그러려면 로컬에 저장하는 방식을 사용해야된다.전송된 파일을 로
objectstorage(s3)에 이미지 파일을 올리려고 메타데이터를 아래와 같이 지정 해주고 업로드 했지만 업로드 하고 메타데이터를 확인하면 ContentType이 "application/octet-stream"으로 업로드 된것을 볼 수 있었다.개인적인 추측이지만 내
사진을 업로드하는 API를 제작하고 테스트를 하는 도중, 프론트에서 전송된 데이터를 스프링이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생겼다.나는 위의 사진과 같이 사진의 카테고리 이름 한개와, 여러개의 FileDTO를 받고싶었다.FileDTO는 위의 사진과 같이 이미지 데이터와 그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프론트엔드는 HTTPS 적용했고, NginX로 내부망 IP를 사용해서 리버스프록시 설정으로 클라이언트로부터 서버가 누군지 모르게 가렸어! 그러면 굳이 백엔드는 HTTPS를 적용안해도 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을 했다.정말 감사하게도 이런
스프링 버전이 업데이트 됨에 따라 WebSecurityConfigurerAdapter와 그 외 몇 가지들이 Deprecated 됐습니다.스프링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시큐리티 설정을 권장하고 있는 듯 해보였는데요. 방식이 바뀐 탓에 시큐리티 설정에 어려움을 겪었고 제가 사
.yaml 파일의 프로퍼티들을 불러와서 사용하고 싶을 때가 있다.예를 들어 JWT의 header, 토큰 이름, 유효기간 등등... 어떻게 클래스에 바인딩을 해주는지 알아보자.제가 사용할 프로퍼티들은 다음과 같이 계층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Security 설정에 관한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