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는 작아야 한다!캡슐화 하기에 적합한 객체의 수는 최대 4개가 합리적이다.객체 내부에 캡슐화된 객체들은 객체를 식별하기 위한 식별자다. 그러므로 상태없는 객체는 존재해서는 안된다.그 식별자가 너무 많아지면 직관에 위배된다.== 연산을 사용하지말고 Equals()를
저자는 객체를 살아있는 유기체라고 생각하고 의인화를 하기위해 최대한 노력을하고자 한다. 즉 객체를 사람처럼 다룬다.이 책의 목표는 유지보수성의 향상이다. 유지보수성은 소프트웨어의 중요한 가치이며, 코드를 이해하는 시간이 오래걸릴수록 유지보수성이 나빠지고 코드 품질이 저
NULL을 허용하지말라는 얘기는 클린코드에서도 나온다. 하지만 여기서 NULL을 사용하지말라고 하는 것은 조금 더 객체 지향적인 관점에서 NULL을 허용하지 마라고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객체 지향 패러다임에서는 객체에게 책임을 묻는다. 하지만 NULL을 사용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