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orm 0.3.x 에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EntityRepository가 deprecated 되었다.그 말인 즉슨 커스텀 레포지토리 패턴을 사용할 수 없게되었다.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나 하지만 의지의 한국인은 방법을 찾아낸다. 그 해결과정을 공유해보려고 한
서비스 운영중 slow query가 발생했습니다. 서비스 운영 중에 slow query가 발생하면 어떡해야 할까요? 음음~ 사용자들에게 인내와 끈기를 알려줘야지 하면서 그대로 두실건가요?? 개발자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바로 SQL 튜닝에 들어갑니다.slow query가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귀찮아서 오랜만에 돌아온것이 아니라 막상 글을 쓸 주제가 없었습니다...하지만 드디어 글을 써야겠다라고 마음을 먹을 수 있게 된 주제가 바로 typeorm에서의 rawquery를 쓸 때 사용하는 query()문입니다!!이전 포스팅에서 typeorm
안녕하세요잇~이번 시간에는 가상 컬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목을 어떻게 해야 검색이 잘 될지 생각하다가 그냥 가상 컬럼이라는 제목으로 짓게 되었습니다.왜? why? 이 포스팅을 작성하게 된것인지 저의 사례를 들려드리겠습니다.사건의 발단은 바로 typeorm의 add
비슷한 목적을 가진 다른 TypeORM 방법.우리는 흔히 Pagination 또는 Id를 받아 무한 스크롤을 구현할 때 take() 또는 skip()을 사용하여데이터의 개수 제한을 둡니다.허나 어느 상황에 take()를 써야하고 skip()을 써야할지 정확히 아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