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4번 Z는 문제의 모양부터 분할 정복을 사용하라는 힌트를 주는 것이었는데 , 수식적으로 접근하려다 오히려 시간을 낭비했다.항상 4사분면 형태로 필드가 증식되는것을 생각한다면 게임판을 줄여가며 해당하는 값을 더해주기만 해도 쉽게 풀린다.또한 유의해야 할점은, 이런
문제를 해석해보면 8이 얼마나 범위 이내에서 같은자리수에 존재하는지를 찾는것이므로 string으로 자리수 비교를 통해서 풀 수 있다고 생각했다.이 문제를 풀면서 느끼게 된 것은, 생각보다 예외처리를 꼼꼼하게 하기 힘들다는 것이다.처음에는 첫자리가 8이 아닌경우에는 답이
하루에 한문제를 풀려고 했는데 이 문제에서 삼일을 헤맸다..너무 슬프지만 어쨌든 해결했으니 다행이다.(80명중 39위의 속도라 매우 뿌듯..!)이 문제 또한 많은 점을 느낄수 있었는데 후술 하도록 하겠다.알파벳 단어를 처리하는 문제를 봤을 때, 단어의 개수를 저장해두면
solved.ac 기준으로 실버1문제를 푸는 중이고 , 등급이 실버1이 되면 골드5문제로 넘어갈 예정이다.( 실버1이 되지 않더라도 배움이 충분하다고 생각 되면 넘어간다)현재 : 실버5문제 자체는 직관적이었다.삼중 for문의 경우 아름답지는 않지만 연산횟수가50x50x
이건 정말 너무 쉬운 문제였는데 자꾸 사소한걸 놓친다.인생이 반성의 연속이다.이 문제를 풀때는 다음과 같은것을 놓쳤다.최단 거리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었는데 오른쪽 , 위 두 가지 방향만 고려했다. \-> 네 가지 방향을 모두 고려해서 푸는게 맞다.checkBoardR
이 문제도 참 많이도 틀렸다.하지만 좌절하지 말자 , 인생은 기니까. ( 코딩할 수 있는 시간은 짧지만 논외로 치자)우선 한가지 습관을 들이기로 했다.무작정 시작하기 전에, 주석으로 내가 이해한 바를 최대한 써보는 것이 문제는 반례를 확인하는것이 너무 어려웠는데 알고리
여섯번째 문제보다 더 처참해서 안올리고 싶었지만, 그래도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합리화를 잘하는 것 같다면 기분탓이다.이 문제는, 틀린 횟수보다는 풀이 방법이 더 부끄럽다.그래도 아래와 같은 점들을 학습할 수 있었다.queue를 함수에 &temp로 전달
주석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메모이제이션을 써보려고 했는데 재귀로 함수를 실행하니까 3천번만에 스택이 터졌다.그래서 급하게 반복문으로 틀었는데, 처음에는 뒤에 곱하는 수가 최대 2만이니까 , c = c % 100000 으로 다섯자리만 계속 곱해서 구하려고 했다.그런데
다시 돌아온 분할 문제.4사분면을 나눠서 진행된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으며,전형적인 DPS 느낌이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핵심은 기저사례 ( size = 1 , all 1 , all 0 ) 를 잘 구분하여 return 해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