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딩 태그가 필요하며,
- 태그 내에 이미지 등의 컨텐츠를 담을 수 있어 디자인 적으로 제한이 덜하다.
- 시멘틱 태그이며 인풋 타입 버튼 태그보다 최근에 생겼다.
- button 의 세가지 타입
submit: 서버로 데이터 제출, 기본 값.
reset: 컨트롤을 초기값으로; input type="reset"과 같다.
button: 기본 행동 할당X, 스크립트 연결가능.
- 솔로태그이며,
- CSS로 꾸밀 수 있으나 비교적 한계가 명확하다.
📌 Conclusion
버튼 태그가
1. 더 최근에 생겼고,
2. 안에 다양한 컨텐츠도 담을 수 있으며,
3. 시멘틱 타입으로 직관적인데다
4. 인풋타입버튼의 역할도 수행 할 수 있으니
-> 그냥 버튼 태그를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