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 21.07.28 👨‍💻

• 비동기 스플린트
• Promise 객체의 사용법을 익혔다.
• Promise.All 메소드 사용법
  • 인자로 꼭 대괄호를 씌워서 Promise 객체를 넣는다.
• async, await 사용 법
  • await는 Promise 객체만 받으나, 다른 자료형이 오면 Promise 객체로 바꾸어 버린다.
• fetch는 Node.js의 내장 메소드가 아니라 브라우저의 메소드이다.
• fetch()는 Promise 객체로 데이터를 받아온다.

fetch(url)
  .then((response) => response.json()) // 자체적으로 .json() 메소드가 있다.
  .then((json) => console.log(json))
  .catch((error) => console.log(error))

여기서 response는 fetch로 받아온 반응 정보가 담겨있고,
이 response에 내장 메소드인 json()을 실행시키면 Promise 객체 형태로 바뀌게 된다.
즉, reponse.json()은 panding 상태의 Promise 객체인 것이다.
그리고 .then을 체이닝하면 콜백함수의 매개변수(json)에 Promise 객체의 resolve 값이 담기게 되고,
( 이 경우 fetch한 데이터 ) 그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다.

GOOD 😉

• 깃허브 프로필을 설정했다.

BAD 😥

• fetch 받아온 데이터를 Promise.All 메소드로 처리하는 것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제법 걸렸다.

TO DO 🔥

• 네트워크 선행학습하기.
• Promise.All 을 비롯한 Promise 사용법 숙련.

Retrospect 🧐

깃허브 프로필을 설정했다.
코스스테이츠에서 같이 스터디하는 형 프로필을 벤치마크해서 만들었는데 확실히 뭔가 적어놓으니 편안~ 하고 자주 들어오고 싶고 잔디심고 싶고 그런 느낌이 든다.

깃허브에 잔디심는걸 고민해봤는데, 이 역시도 스터디하는, 알고리즘에 진심인 형의 깃허브 관리법을 좀 어깨너머로 배워서 블로깅에 포스팅하는 알고리즘을 깃허브에도 커밋하는 식으로 남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