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Fi 와이어프레임: 손으로 흘려 쓰듯이 쓴 수준의 와이어프레임
- Mid-Fi 와이어프레임: Lo-Fi 와이어프레임에서 아이디어가 어느정도 구체화된 와이어프레임
- Hi-Fi 와이어프레임: 목업과 같이 완성본에 가까운 정적 화면을 구현하는 와이어프레임
- Lo-Fi 프로토타입: 아주 간단한 User-Flow를 구현한 프로토타입
- Mid-Fi 프로토타입: Lo-Fi 프로토타입과 Hi-Fi 프로토타입의 중간에 있는 수준의 프로토타입
- Hi-Fi 프로토타입: 완성본과 거의 유사한 수준의 프로토타입
- Figma 실시간 팀 디자인 방법
- Figma 동적인 화면 구현 방법
- 기타 UI 디자인 패턴
- 그리드 시스템
- User Flow
Study
- DeepDive 프로그래머스 Level 1 1 ~ 6번 문제 풀이
- 비밀결사단 프로젝트 API 방법 공유 및 추가 계획
- 불금 모임
오늘 Figma는 정말 충격적으로 어려웠다. 정확히 말하자면 부트캠프에서 가르쳐주는 부분과 최신 Figma의 내용이 조금씩 다르고, 영상 자료도 Mac 단축키로 설명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아주 마음에 안들었다. 덕분에 내가 직접 일일히 검색해가면서 단축키를 공부했다.
공부에 대한 회의감이 몰려온다. 이론을 공부하는것이 맞는지... 실무를 공부하는것이 맞는지... 잘 모르겠다. 둘 다 잡기에는 뭔가 서로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없어서 전혀 다른 공부를 하는 느낌이라 성취감이 반감된다. 그렇다고 하나를 포기하면 너무 뒤쳐지게 되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2주 뒤부터 SSAFY가 시작된다. 사실 준비도 하나도 안했고 애초에 도전할 생각조차 없었지만, 주변인들이 자꾸 지원해보라고 얘기를 해서 고민이 된다. 어차피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마인드로 하는거지만 문제는 이걸 준비하려면 Java나 Python처럼 코테용 언어를 다시 공부해야 한다는 점이다. 시간적으로 할 게 많은 입장에서 대어를 낚으려다 낚싯대를 잃어버릴까봐 걱정이다.
✅ DeepDive 프로그래머스 Level 1 1 ~ 3번 문제 풀이(4~6번도 풀이함)
✅ 8주차 주간 회고 작성
✅ 6주차 이후 단어 정리, 에러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