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ivation 일반적으로 Fault diagnosis를 위한 Data-driven한 방법은 Train data와 Test data가 동일한 분포를 따른다는 가정 하에 수행된다.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는 Domain shift로 인해 해당 가정이 성립하지 않는다. 또한 Domain shift는 Sour domain에서 Label이 있는 데이터로 학습한 결과로 알 수 있는 Pattern knowledge를 Target domain에서의 Label이 없는 Test 데이터에 적용하는 Generalization ability를 저하시킨다. 추가적으로 Target domain에서 유효한 Labeling하는 과정이 쉽지 않다. Contribution 본 논문에서는 DL 기반 Bearing fault
1 Motivation 최근 딥러닝을 활용한 시계열 예측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연구의 이점은 충분한 양의 데이터가 있는 경우에만 나타나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는 시계열 또는 시계열당 관측치 수가 제한되어 있는 일반적인 예측 문제에 대한 Challenge가 있음을 뜻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방법론이 Domain Adaptation이며, 이 방법론을 시계열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첫번째는 시계열 내에서 진화하는 패턴을 보이는 시계열의 시간적 특성 문제이고, 두번째는 도메인별로 Output space의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이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Attention-based Domain adaptation 방법론을 제안한다. C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