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인터넷 서비스가 발생하는 트래픽이 많을 때 여러 대의 서버가 분산처리하여 서버의 로드율 증가, 부하량, 속도저하 등을 고려하여 적절히 분산처리하여 해결해주는 서비스.
클라이언트가 너무 많을 때 해결법
Scale-up : Server가 더 빠르게 동작하기 위해 하드웨어 성능을 올리는 방법
Scale-out : 하나의 Server보다는 여러 대의 Server가 나눠서 일을 하는 방법
하드웨어 성능을 올리는 것보다 서버를 추가하는 것이 비용이 더 적다.
이 여러 대의 서버에게 균등하게 Traffic을 분산해 주는 것이 Load Balancer이다.
LoadBalancer를 이중화하여 장애를 대비할 수 있다.
이중화된 LoadBalancer들은 서로 Health Check를 한다.
Main LoadBalancer가 동작하지 않으면 가상 IP는 여분의 Load Balancer로 변경된다.
이후 여분의 LoadBalancer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