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한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많은 요청을 받고 잘 동작할 수 있는지 테스트한다.
서버가 많은 부하를 받을 때 서버가 다운되는 경우(ex. 수강신청)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API의 요청이 많은 상황을 가정하고, 가상의 클라이언트를 많이 만들어서 요청을 실제로 보내본다.
부하가 발생할 때 서버가 요청을 얼마나 처리하는지, 어디서 병목이 발생하는지 확인한다.
가장 먼저 출시된 성능 프레임워크, Java로 만들어짐
웹 관련 어플리케이션의 부하 테스트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할 수 있다.
GUI로 쉽게 가능
Python으로 만들어졌다.
테스트하는 시나리오를 코딩으로 다 작성해야 한다.
GUI에 비해서 사용하기 어렵지만, 코드라서 공유하거나 유지보수 하기가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