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했을때, 스트림이란,
📌 컬렉션(ex List) 의 데이터 처리를 위해, Stream 이란 하나의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그 파이프라인에서 추가적인 공정(filter, map 등등) 을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 처리 파이프라인? 정도로 이해가 되는것같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혹은, 스트림이란 데이터 처리 연산을 지원하도록 소스에서 추출된 연속된 요소로 정의하기도 합니다.
선언형 : 더 간결하고 가독성이 좋아진다.
조립할 수 있음 : 유연성이 좋아진다.
- filter, sorted, map, collect 와 같은 연산이 고수준 빌딩 블록 처럼 사용되어진다. (마치 빌더처럼)
연속된 요소
1. 컬렉션과 마찬가지로 스트림은 특정 요소 형식으로 이루어진 연속된 값 집합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2. 스트림은 filter, sorted, map 처럼 표현 계산식이 주를 이룹니다.
3. 🔥 즉, 컬렉션의 주제는 데이터고 스트림의 주제는 계산입니다.
소스
1. 리스트로 스트림을 만들면 스트림의 요소는 리스트의 요소와 같은 순서를 유지합니다.
2. 즉, 정렬된 리스트로 스트림을 만들면, 정렬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데이터 처리 연산
1. 🔥 스트림은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일반적으로 지원하는 연산과 데이터베이스와 비슷한 연산을 지원합니다.
2. 스트림 연산은 순차적으로 또는 병렬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파이프라이닝
1. 대부분의 스트림 연산은 스트림 연산끼리 연결해서 커다란 파이프라이닝을 구성할 수 있도록 스트림 자신을 반환시킵니다.
2. 이러한 특징 덕분에 게으름(laziness), 쇼트서킷(short circuting) 과 같은 최적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부 반복
1. 컬렉션은 명시적으로 반족하는 외부 반복을 사용해야하지만, 스트림은 내부 반복을 제공합니다.
자바 8 컬렉션에는 스트림을 반환하는 Stream 메소드가 추가되었습니다.
List<<String> lowCalDishesName =
menu.stream() // 메뉴에서 스트림을 얻는다.
.filter(d -> d.getCalories < 400) // 파이프라인 연산 만들기. 첫번째, 고칼로리 요리 필터링
.sorted(comparing(Dish::getCalories)) // 정렬
.map(Dish::getName) //요리명 추출
.limit(3) // 선착순 세개만 선택
.collect(toList()); //결과를 다른 리스트로 저장
📌 스트림 내부에 구현된 라이브러리를 통해, 조금 더 선언형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스트림 라이브러리에서 필터링, 추출, 축소 기능을 제공하므로 직접 기능을 구현할 필요가 없으며 파이프라인은 더 최적화 시킬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스트림이 제공하는 이러한 라이브러리들은, 중개 연산과 최종 연산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컬렉션과 스트림 모두 연속된 요소 형식의 값을 저장하는 자료구조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 1. 스트림과 컬렉션의 가장 큰 차이는, "데이터를 언제 계산하느냐" 라고 합니다.
컬력션
스트림
📌 2. 스트림은 단 한번만 탐색할 수 있다.
📌 3. 내부 반복
컬렉션은 외부반복을 스트림은 내부반복을 사용합니다.
외부반복
List<String> names = new ArrayList();
for (Dish dish : menu) { // 명시적으로 순차 반복함 (외부 반복)
names.add(dish.getName());
}
내부 반복
menu.stream()
.map(Dish::getName)
.collect(toList()); // 내부 반복
스트림 과 컬렉션의 차이를 알기 쉽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