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 작업 시
항상 작업을 시작할 때
git checkout main (main로 되어있는지 꼭 확인)
내 저장소의 메인이라는 뜻임
그런 다음git pull upstream develop
내가 처음 포크를 시도한 저장소를 upstream 이라고 함.
거기서 pull 해오겠다는 의미임.(바뀐 게 있을테니까 내꺼 업데이트 하고 난 후 브랜치 파고 개발을 시작해야 함.
브랜치 만들기
깃허브 이슈에 들어가서 새로운 이슈를 만든 후
그 이슈 번호로 브랜치 생성(feature-issue(이슈 번호) 이렇게)git checkout -b feature-issue(이슈 번호)
작업 종료 시
현재 작업 디렉토리의 모든 변경 사항을 git의 staging area에 추가
git add .
커밋 메세지 적어서 커밋
git commit -m “커밋 내용”
origin으로 push
git push origin (내가 당일에 만든 브랜치)
내 그 브랜치로 push를 하고 나서 pr 해야 함.
커밋 메세지 적어서 커밋 했지만 아직 staging area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내 브랜치로 push 한 번 해줘야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음.
그 다음
fork했던 내 저장소로 들어가서 pr하기
개발자로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