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컨트리뷰션 : 오픈소스에 기여하는 것
github 레포에 들어가 new issue 클릭
enhancement (추가 기능 개선)
, good first issue
(처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이 작업하기 쉬운 이슈) 등 원하는 것 고르기이슈를 만들면 제목 옆에 #숫자 가 표시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더 이상 이슈를 남겨 두는 것이 필요 없거나 작업이 완료되면 이슈를 종료한다. close issue를 누른다. 필요하다면 다시 reopen을 눌러 이슈를 열어줄 수 있다.
커밋할 때 뒤에 이슈 번호를 쓰면 이슈에 자동으로 떠진다.
GitHub를 활용한 이슈 관리
위 블로그에 설명되어 있음.
feauter/test 브랜치를 dev로 합치고 싶을 때,
dev에 체크아웃해준다.
클릭하고 나오는 창에서 아래 옵션 3개를 선택한다.
개발할 때는 기준이 되는 기본 브랜치를 정해놓고 다른 브랜치들을 기본 브랜치에 merge한다.
궁금한 것은 기술 + 단어 조합으로 하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 예) sourcetree branch
실제로 배우고 학습하려면 머리를 쓰는 느낌이 나야 한다. 스스로 난이도 조정 해보기
→ 추가자료 읽어 보고 생각/실제로 해보기
→ 나만의 실험 고안하기
→ 에러를 일부러 내보고 해결하는 거 구글링해보기
→ 그 과정에서 내가 깨달은 것 TIL 에 적어보기
→ [👩🍳 배웠으면 써먹자] 다양하게 시도해보기
→ 그 과정에서 내가 깨달은 것 TIL 에 적어보기
→ 영상 보면서 천천히 시간 들여서 따라해보기
→ 그 다음에 다시 [👩🍳 배웠으면 써먹자] 시도해보기
→ 내가 어려워했던 내용이 무엇인지 정리해보기
→ 그 과정에서 내가 깨달은 것 TIL 에 적어보기
어떻게 하면 난이도를 높이거나 낮출 수 있을지, 내가 지금 어떤 상태에 있는지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자!
git으로 협업할 때는 아래의 단계를 따른다
누가 이 작업을 할 것인가 결정하고 issue 할당하기 > branch를 파서 각자 작업하기 > 각자 작업한 내용을 프로젝트에 merge 하기 > 리뷰하고 최종적으로 프로젝트에 반영하기 (PR후 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