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위의 비명은 무슨 의미일까?
리액트라는 산을 넘고나니 저번에 가볍게 등산했던 express가 기억이 안났다. 모조리 내 머릿속에서 날아갔다.
블로그로 정리를 안한 탓일까.. 없다 내 머릿속 저장공간에 없다.. 블로그라는 곳에 백업을 해놨어야 했는데 ㅜㅜ
리액트는 비교적 쉽게 처리할 수 있었으나, 정작 express의 어느 한 부분에 막혀 공식문서를 파고, 구글링도 무지하고.. 그렇게 테스트 시간은 흘러만 가고........ㅠㅠ
분명.. 배웠는데..
이렇게 좌절감과 내 자신의 수준을 깨닫고 테스트를 치르면서 다시금 공부하게 된 계기가 된 유의미한 하루였다.
그래도 주어진 시간 내에 통과한 내 자신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