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를 들어 지금 작업폴더에서 쇼핑몰 만드는 코드를 짜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근데? 갑자기 쿠폰 기능을 추가하고 싶은거에요!근데? 뭔가 '기존에 있던 코드가 망가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그래서 원래 있던 코드를 직접 수정하는 게 아니라,프로젝트 사본을

브랜치에 각각 신규 커밋이 1회 이상 있는 경우merge 명령을 내리면 두 브랜치의 코드를 합쳐 새로운 커밋을 자동으로 생성해줌이걸 3-way merge라 부르고, git merge 브랜치명 했을 때의 기본 동작 방식입니다.가끔 새로운 브랜치에만 커밋이 있고메인 브랜치

그렇게 많이 쓰진 않으니 이런게 있다 정도만 알고 넘어가자. > 나중에 다시 검색해서 찾아봐야징

git push, git pull 어쩌구 배우기 전에원격 repository 개념과 왜 사용하는지부터 알고 지나갑시다.그래야 자신있게 git push 이런거 사용 가능계속 배워왔던 git이라는 친구가 파일 버전을 저장해두는 장소를 repository라고 합니다.실제로
원격 저장소를 쓰는 이유 중 중요한 건 남들과 협업할 수 있다는 겁니다. 어려운건 아니고 개발자 5명이서 각각 작업한 내용을 원격 저장소에 올리면 그게 협업 아니겠습니까 협업해봅시다. 1. 코딩노예 1명을 고용했습니다. 물론 여러분은 친구가 없으니까 가상의 팀원을

신기능을 만들고 싶으면 메인 브랜치에 코드 짜다가 프로젝트 망치지 말고다른 브랜치를 만들어서 거기에 개발하는 게 안전하고 좋다고 했습니다.원격 저장소에도 브랜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브랜치 생성하려면1\. 원격 저장소 사이트(github)에서 브랜치를 직접 만들어도 되고

많은 개발자들이 브랜치를 대충 아무렇게나 만들면 개발과정이 매우 복잡해지고 추적도 어려워서git branch를 깔끔하게 만들도록 도와주는 방법론이 있습니다.git flow, github flow, trunk-based 등 다양합니다.이런 걸 적용하면1\. 브랜치 관리가

방금 쓰레기같이 짜놓은 코드가 있다고 칩시다.그 코드를 잠깐 치워놓고 개발하고 싶으면 주석처리 해도 되겠지만git stash 명령어를 이용해도 잠깐 코드를 치울 수 있습니다.파일 하나를 만들고 아무렇게나 짜서 커밋 해봅시다.그리고 밑에 코드를 추가해놨다고 칩시다.근데

EASYME.md 사이트에 방문합니다.깃허브나 IDE에서 마크다운을 작성할 때 작업 내용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pository 에서 직접 수정하지 않고, 사이트에서 작성 후 붙여넣으면 간편합니다.기술 스택은 두 가지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뱃지(Shi

README에 이미지를 올리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먼저 프로젝트 자체에 이미지를 넣고 사용하는 방법과깃허브의 Issues 탭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먼저 프로젝트에 assets 디렉토리를 만듭니다.디렉토리 이름은 image 로 하든 뭐로 하든 마음대로 하십쇼

특정 commit의 바로 이전 커밋과는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commit 히스토리에 들어와서 확인하고 싶은 커밋을 클릭하면이렇게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여러 commit에 걸쳐 파일이 어떻게 수정되었는지 확인하진 못합니다.그럴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commit 메세지는 제목, 본문, 꼬리말로 나뉘고, 각 파트는 줄바꿈으로 구분합니다.type어떤 의도로 커밋했는지를 type에 명시합니다.subject최대 50글자가 넘지 않도록 하고 마침표는 찍지 않습니다.영문으로 표기하는 경우 동사(원형)를 가장 앞에 두고 첫 글

협업할 때 활용하기 좋은 Issue 페이지를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봅시다.깃허브에서 리포지토리를 만들어줍니다.그리고 프로젝트를 만든 다음 알잘딱으로 로컬 프로젝트를 원격으로 올려봅시다.리포지토리에서 맨 위에 있는 Settings 탭에 진입합니다.조금 밑으로 내리다 보면

지난 시간에 했던 이슈 템플릿 만들기를 따라했으면 리포지토리에 .github/ 경로가 자동으로 생겼을 겁니다.우측 위 Add file 을 클릭해 .github/pull_request_template 파일을 생성해줍니다.입맛대로 템플릿을 만들어줍니다.다 만들었으면 우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