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CSS를 사용해서 하나하나 일일이 장인정신으로 한땀한땀 하자하면 너무나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고 무엇보다 나는 디자인 능력이 꽝이다. 아마 대다수의 개발자들이 빠르게 CSS 작업을 하기 위해 CSS Framework를 사용하는 것 같다. 깔짝거리기만 해봤지 하나를 잡고 해본적이 없어 거의 처음이나 다름없는데 입문을 Ant Design으로 해보려한다.
지금 적고 있는 글 기준 3일 전에 올라온 따끈따끈한 2022년 기준 핫한 React UI Framework들을 정리된 글인데 2위로 당당하게 AntD가 등재되어있다.
Ant Design의 단점으로는 사이즈가 좀 큰편이고, 장점으로는 스타일이 깔끔하고 엔터프라이즈 환경에도 어울리는 디자인을 만들어낼 수 있다.(깔끔하고 세련되고 과하지않고 적절하다는 말) 쓰기가 편하다고 하는데 요것은 써봐야 알 것 같다.
npm install antd --save
react의 dependency이기 때문에 client 디렉토리로 이동해서 다운받아준다.
import "antd/dist/antd.css";
요렇게 import 해준다!
따라하며 배우는 노드, 리액트 시리즈 - 기본 강의 를 공부하며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