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ss, but better - Dieter Rams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은 꾸미기,설계하기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강의를 통해 디자인은 문제 해결과정이며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결하여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한다는 말을 듣고 나는 사용자들 입장에서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것을 깨달았다
그냥 생각없이 제품을 사용하고 길거리를 다니며 일상생활을 한거였다
이번 강의를 통해 예비 디자이너로써 세상을 관찰하는 눈을 키워야겠다고 다짐했다
사용자가 된 내가 사소한거에 관심을 가지며 어떤점이 불편한지 좋은지를 계속 생각해야겠다
1️⃣ 색상
색상은 사람의 감정과 깊은 연관을 가진다
보편적으로 빨간색은 열정,분노와 연결되고 파란색은 슬픔,시원함이 떠오르듯이
색상이 주는 분위기는 사람들의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며 첫 인상을 좌우하기도 한다

사진처럼 사람들은 거절 버튼 색이라고 하면 대부분 빨간색을 떠오를것이다
하지만 두개의 색상이 바뀌었다면 어떻게 될까?
분명 10명중 9명은 거절을 생각했지만 응답을 눌렀을것이다
2️⃣ 균형
균형에는 대칭과 비대칭 두가지가 존재한다
대칭은 안정적,조화로움,편안함을 주고
비대칭은 자유로움,창의적인 느낌을 준다
(불균형 배치지만 시각적으론 균형을 맞추고 있음)
위의 사진처럼 버튼들의 균형이 대칭적이라고 볼 수 있다
3️⃣ 강조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을 강조하고 싶을때
크기,색상,배치/위치,여백 표시 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

쿠팡에서 사람들에게 구매를 강조하기 위해 색상을 넣은 예시를 들 수 있다
4️⃣ 비례
요소들간의 비율 차이를 두어 조화와 균형을 이루게 한다
(그리드 시스템을 사용하여 쉽게 표현 가능)
또한 크기나 배치를 조절하여 중요한 요소는 크기를 키우고 보조적인 요소는 상대적으로 작게 배치하여 미적 조화로움과 시각적 편안함을 제공한다
UI는 User Interface로 우리가 직접 보고 만지는 화면요소들
즉 클릭하는 모든 요소들을 뜻한다
-> 시각적 요소
UX는 User Experience로 우리가 사용할때 느끼는 전체 경험이다
-> 사용자 경험
▶︎ UX는 UI 서로 다르지만 함께 가야 좋은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디자인 = 기능성+미학
내가 아무리 디자인을 이쁘게 했다고 해도 사용성과 접근성이 어려우면
사용자들 입장에선 지속적으로 쓰기가 어렵다
이번엔 사용성과 접근성을 누구나 쉽게 했지만 디자인이 별로면 안 좋은 디자인에 속한다
▶︎ 두개의 균형을 잘 맞추는것이 좋은 디자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버스정류장 온열 의자_
▪️ 겨울 한파에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추위에 떨며 버스를 기다리는 일이 많다
특히 노약자,어린이들은 추위를 견디기엔 다른 사람들보다 더 힘들것이다
버스를 기다릴때 따뜻함을 제공해주어 사람들의 추위를 해결해준다
▪️ 의자가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치우치지 않고 전체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 빨간색은 불,힘,뜨거움과 연관이 있다 이 점을 활용하여 온열의자의 색깔을 사진처럼 바꿨을때 온열의자인것을 사람들에게 쉽게 인식시켜줄거같다

한번으로 봐서는 절대 이해를 못했다
그래서 강의가 끝난 이후에도 몇번씩이나 더 보고나서야 조금(?) 이해를 한거 같다
일단 내용을 좀 정리를 해보자면....
데이터는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제품에서 점점 더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데이터는 실제로 사람들이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음
하지만 데이터의 수치보다는 그 데이터를 사용하여 사람들의 행동을 보는것이 중요함
스스로에게 질문 2가지를 항상 던지며 생각해야함..!
✅ 우리가 사람들에게 잘 제공하고 있는지
✅ 사람들이 우리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지
▶︎ 스포티파이로 예시를 한번 들어보자

디자인 팀은 AB 테스트 실행
➡︎ AB 테스트란 두가지 이상의 시안 중 최적안을 선정하기 위해 시험하는 방법
➰ 기존 밝은 디자인에서 어두운 디자인으로 바꾸었을때 나타난 효과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음악이 있다는 느낌을 제공함
(하지만 디자인 말고는 바꾼 것이 없음!)

팀내에서 재생 버튼에 대한 토론이 진행_
👤 어디를 클릭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명확한 행동 촉구가 중요하다
(사용자 기반이 정교하지 않다면 시각적 요소가 중요)
👤 버튼이 중복되고 인터페이스를 어지럽히고 실제로 음악을 보여주는 원칙에 어긋난다
➰ 그래서 AB 테스트를 진행하였고 결과적으로 버튼은 필요하지 않았음
따라서 디자이너의 역할은 데이터의 힘을 활용하는것 💡
내가 이해한 내용으로 감상평을 적자면
"데이터 수치보다 그 뒤에 있는 사용자의 행동을 보자" 정말 좋은 말 같다
예비 디자이너로써 항상 생각하며 사용자들의 니즈를 파악해야겠다
그리고 가장 놀라웠던건 스포티파이의 밝음/어두움 디자인이었다..>!!!
디자인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다양한 효과를 내보일수 있다니...
ui의 중요성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강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