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은 단순히 이쁨을 넘어 사용자의 행동, 생각, 감정에까지 미치는 중요한 요소다

파랑색은 안정적,신뢰감을 준다 (빨강과 주황은 구매욕구 자극)
구매자의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특정 버튼에만 키 컬러를 사용한걸 볼 수 있다
맥도날드는 빨강,노랑을 활용해 빠르게 식사하도록 유도하고
서브웨이는 초록을 활용해 신뢰감과 건강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색채 심리학을 잘 활용하면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고객의 행동을 유도한다
색깔을 선택할때 그 나라의 문화를 파고들어 사람들의 심리와 분위기를 파악하는게 좋다

▶︎ 사람들이 사물을 개별적인 요소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패턴이나 구조로 인식하는 방식을 설명하는 심리학 이론
전체는 개별요소의 합보다 크다
🔻 근접성의 원리
: 근접한 정도에 따라 구분 짓고 그룹 짓는 사람들의 심리
관련요소는 서로 가깝게
무관한요소는 거리를 둬서

핵심은 거리다
요소들 간 거리를 가깝게 하거나 멀게하여 그룹을 명확하게 구분해준다
색상이 모양이 달라도 가깝기만 하면 하나로 인식한다

나이키 공식몰을 보면 굳이 글자를 보며 구분짓지 않아도 근접성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레 하나로 인식하여 보고 있다
요소들 간 거리 구분을 줘서 혼동 없게 디자인 해야하며 여백을 활용하여 가독성을 높이자
🔻 유사성의 원리
: 사람들은 유사성 것들 안에서 패턴을 찾는다

사람들은 어떤것을 볼때 그 안에서 유사해 보이는 요소들을 찾고 그것들을 그룹화 하려는 경향이 있다(▶︎정보를 빠르게 받아들이고 그룹화함)

불닭 컵라면 시리즈를 한번 봐보자
다른 맛이지만 패키지와 톤앤매너가 비슷하여 같은 브랜드라고 우리는 인식한다
유사성의 원리를 잘 적용시키면 브랜드의 인지도를 더 높일 수 있고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쉽게 인식하며 쉽게 찾게된다(통일성 유지 중요)
🔅 만약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생기면 그땐 유사성을 깨야한다

예시로 배달의 민족 앱 디자인을 가져와봤다
다양한 음식 카테고리들이 비슷한 크기와 아이콘으로 표현되어있다
▪️ 사용자 입장에서는 아이콘들을 보며 메뉴 종류를 고르는 한 덩어리로 인식하게 된다
▪️ 하단에 있는 검색-찜-배민-주문내역-my배민 아이콘들도 동일한 스타일과 크기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하단 네비게이션 바라고 바로 인식한다
🔻 대응의 원리
: 무언가를 작동할 때에 그로 인한 결과가 어떻게 될지 쉽게 예측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것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요소들은 같은 그룹으로 인식)

작동을 하는 통제장치와 작동으로 인한 결과물의 관계성을 말한다
비슷한 방향과 속도로 움직이면 서로 연결된 그룹으로 본다
예시) 의자 젖히는 버튼이 의자모양과 똑같게 설계되어있음

핀터에서 배민 로그인 화면을 가져와봤는데 여기서도 대응의 원리가 적용된걸 볼 수 있다
▪️ 같은 크기/높이/위치에 정렬된 버튼들 → "이 버튼들도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겠구나" 하고 쉽게 인지
▪️ 아이콘이 항상 왼쪽, 텍스트는 오른쪽 → 사용자가 시선을 따라가며 작동 구조를 쉽게 이해
인지과부화 : 혼란스러운 옵션, 인터페이스 등으로 사용자가 끊임없이 문제 해결을 해야하는 압박을 받는 것
▶︎ 사용자가 피곤하지 않도록 인지부하를 줄이는것이 중요하다
최고의 사용자 경험은 배려에 대해 사용자가 알지 못하는 것이다
인터페이스 또는 디자인에 대해 생각하는 사용자가 적을 수록 웹 사이트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더 집중이 가능하다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인터페이스는 사용자에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도록 강요한다
▶︎ 디자이너는 장애물을 제거하여 사용자들이 목표에 이르는 빠른 경로를 제공해야 한다
명료하고 직관적이게 디자인 해야 사용자가 혼란을 겪지 않는다
내가 많은 걸 가지고 있어도 이걸 다 꺼내서 보여주기 보다는 사용자한테 필요한 정보만 꺼내서 보여주는것이 좋은 디자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

중국 앱 타오바오 디자인을 가져왔는데 정보가 너무 많고 정신없는 느낌이 든다
처음 타오바오 앱을 쓰는 사용자에게는 혼란스러울 수 있다
인지부하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는 클릭수를 줄이는것 !
▶︎ 클릭수를 줄이고 중요한 버튼을 눈에 띄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익숙한 것이 중요하다
너무 유니크만 해도 좋은 디자인이 아니다
뻔하고 진부한 디자인일수록 안전하다
익숙함 속에서 차별화 시키는게 뛰어난 디자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익숙한 방식으로 작동하기를 우리는 잠재적으로 원하고 있다 = 멘탈모델 고려하기
새로운 디자인을 하더라도 기본적인 패턴과 흐름을 지켜줘야한다
= 사용자를 존중하는 방식
못생겼더라도 사용자들이 편리하다고 말하면 최고의 디자인이다(예시-쿠팡)
ott도 여러개 비교해보면 넘어가는 흐름이 비슷하다
💡 단순함의 중요성
사용자에게 선택을 할 옵션을 많이 줄수록 반응의 시간도 증가한다
선택지가 많으면 인지부조화가 걸려서 이탈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옵션만 제공하는것 ➕ 선택지 개수 밸런스 맞추는것이 핵심이다

예시로 할아버지 리모콘을 가져왔다 최소한의 선택지만 남겨놔 핵심기능만 쓸 수 있도록 가려놨다
🗣️ 스스로 질문하기
여기서 사용자가 한눈에 몇가지를 선택해야 하지❓
더 단순화할 방법은 없을까❓
💡 정보묶음이 중요하다
인간이 기억할 수 있는 정보는 5~9개이다
더 잘 기억하게 해줄려면 묶어줘야한다
▶︎ 시각적으로 계층 나누기
덩어리로 그룹화하면 사람들이 더 오래 기억한다 (카테고리별,테마별,장르별)
-> 사용자는 정보를 구별하기가 더 쉽다
🗣️ 스스로 질문하기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어떤 정보끼리 묶을 수 있을까❓
💡 강렬한 순간의 중요성
사람은 가장 강렬한 순간과 마지막 순간에 대한 것을 중심으로 기억한다
▶︎ 강렬한 순간이 있어야 좋은 디자인이다
예시) 이케아 - 물건을 싸게 샀을때(강렬), 핫도그 저렴하게 팔고 푸드존(마지막)
🗣️ 스스로 질문하기
내 디자인의 하이라이트는 어디❓
마지막 단계는 어떤 느낌을 줘❓
그저 그렇고 평범한데 피크(포인트)를 넣어주면 내 생각보다 평가를 잘 받을수있다
💡 중요한 정보를 더 돋보이게 한다
여러 비슷한 항목 중에서 유독 다른 특징을 가진 하나가 기억에 남는다
▪️ 버튼을 키 컬러를 다르게 함으로써 사용자가 버튼을 누르게끔 유도한다
▪️ 스마트폰 알림표시를 주면서 혼자 튀게 하여 사용자가 인식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