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문한 부품들이 왔다.
다음 가이드를 따라서 조립했다. POV로 안내해줘서 다른 가이드들보다 따라가기 훨씬 쉽다.
일단 처음으로 마더보드를 꺼내보자.

일다 CPU 부터 넣어야 한다.

AMD CPU들은 진짜 예쁘게 생긴 것 같다.

레버를 당겨서 CPU를 넣어준다.
이거 꽂는데 저 검은색 플라스틱이 뚝 소리나면서 떨어져서 부러트린 줄 알았는데 원래 그런거라고 한다.

그 다음에는 램을 꽂아준다. 원래 딸깍거리는 소리가 난다는데 나는 그렇게 크게 나지는 않았다. 근데 저 핸들(?) 같은데 걸렸으니까 괜찮겠지 뭐

다음에는 SSD를 꽂아준다. 45도 각도로 꽂은다음에 눌러서 고정시켜야 하는데 처음에 잘 몰라서 좀 고생했다. 마더보드에 써멀패드가 붙어있는 방열판이 있어서 이것도 붙여줬다.

그다음에 케이스에 고정시켜주고 파워와 마더보드에 케이블들을 꽂아준다.
뭔가 단계가 많이 생략된거 같은데 이거 맞는데 꽂는게 개힘들어서 좀 고생하느라 사진을 못찍었다. 마더보드 매뉴얼을 2번은 정독한거 같다 :(

그다음에 그래픽카드를 꽂아준다. 이거 생각보다 어렵다. 어디에 꽂아야 되는지 잘 보이지도 않고 제대로 들어갔는지도 확인이 어려워서 좀 힘들었다. POV 가이드가 진짜 도움이 많이된듯.

완성!

이제 윈도우 설치하고 프로그램 깔면 완성이다.
시간이 없으면 조립을 맡기는게 나은데, 컴퓨터 관련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한번쯤 경험해보는걸 추천한다. 생각보다 재밌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