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에 대한 생각

Lutica_·2024년 9월 9일

요즘 뭐하고 사나요

학교에는 취업계 내고 회사에선 팀장되서 외주관리하고 덤으로 창업까지 하고삽니다...

창업이요?

  • 네. 창업
  • 친구가 하재서 제가 웹 쪽 도와주고 있어요.

초기멤버의 무게

  • 초기멤버, 시작할 때에는 별 보상없이 프로덕트에 전념해야 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 그나마 아직은 예비창업이니 잠시 느긋한 상태지만, 내가 느끼는 바는 여러가지가 있다.

아이디어는 혼돈에서 오는가?

  • 정말로, 대표하는 친구랑 얘기를 해보면 내 도메인을 촥 뿌리고 다른 도메인의 대표친구 지식을 촥 뿌려보다보면 서로 놓치고 있단 점을 알게된다. 그 점을 자주자주 동기화 해줘야 스타트업이 굴러간다고 생각한다.
  • 게임...도 마찬가지다. 아이디어는 대면과 유사하거나, 암튼 모여서 놀거나 , 암튼 모여야그 위력이 생기기 때문에, 초기 스타트업은 모이는 것을 중시해야 한다 생각한다.
  • 모여서 아비규환을 만든다면, 그것은 아이디어 뱅크인가 도떼기시장인가? 그것은 아직은 모르지만, 그걸 알 정도면 스타트업은 넘었을지도.

Go OR Die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은 게임도 그렇고 창업도 그렇다. 무급으로 일하고 돈은 도박으로 받는다면 해보겠는가?
  • 하지만, 해볼만은 할지도 모른다. 밥값만 번다면 말이다.

창업의 원동력

친구따라 강남간다

  • 진짜로, 이 창업도 친구따라 하는거라 기술창업이 된 것이지, 아니었으면 고민도 못했을 것이다.
  • 하지만 어찌보면 당연하다. 미국은 인맥으로 채용되는 사회인 것을 감안해본다면... 인맥으로 뭔가를 할 여력이 있다면 그 기회를 쓰는 것도 방법이 아닌가 싶다.
  • 당신이 모든걸 아는게 아니듯, 사람은 타인의 식견을 필요로 한다. 그것은 모든 인간이 그렇기에, 자만해선 안된다.

그래서 앞으로는요

  •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시나리오 1

  • 게임 잘됨 & 창업 잘됨
  • 그때가서 생각해보렵니다. 아마 그때의 재미는 그때의 제가 알겠죠. 유연해졌으면 해요.

시나리오 2

  • 한쪽만 살았다
  • 그렇다면... 한쪽에 있을겁니다

시나리오 3

  • 둘다 실패했다
  • 창업했던걸로 이직할 생각입니다. 굉장히 복잡한 시스템이라, 아마 잘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시기

  • 아마 2026년에는, 이 셋 중 어느 루트일진 정해질 것 같습니다. 제 앞에 어떤 일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해보고싶은걸 이룩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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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싶고, 하고 싶은 걸 하는 사람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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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6일

잘 살고 있구몬ㅋ
그때나 지금이나 멋있는 개발자네
잠도 자고 건강 챙겨가면서 해
응원합니다! 구 스터디장님 🤓

1개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