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t js 코드 분석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운 코드

const configuration = {
	VERSION: version,
	PORT: process.env.PORT,
	ENVIRONMENT: process.env.ENVIRONMENT,
	TYPEORM_HOST: process.env.TYPEORM_HOST,
	TYPEORM_PORT: process.env.TYPEORM_PORT,
	TYPEORM_DATABASE: process.env.TYPEORM_DATABASE,
	TYPEORM_USERNAME: process.env.TYPEORM_USERNAME,
	TYPEORM_PASSWORD: process.env.TYPEORM_PASSWORD,
} as const;

밑에 as const 부분은 배열이 readonly이고, 객체 내부의 key, value쌍을 수정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줌. 그래서 원소의 수를 기억하도록 만들어 줌.
장점은 configuration["hello"]="world" 를 썼을 때 에러를 만들어 줌.

readonly vs const

const a: number[] = [1,2,3] // 성공
const b: readonly number[] = a // 성공
const c: number[] = b // 실패

readonly를 일반 배열에 할당하는 과정은 불가능

const는 변수 참조를 위한 값. 변수에 다른 값을 할당할 수 없다.
readonly : 속성을 위한 값. readonly는 얕게 동작함. 배열 내부에 readonly가 있어도, 배열 자체를 바꿔버릴 수는 있음. 직관성을 높여주는 코드는 readonly를 쓰는 코드

Record<key,value>를 넣는 코드. key, 값 느낌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타입

health check provider 이거 괜찮다. 일단 기본적으로 뭔가에 health check를 달아서, 이 서버가 작동하는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