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ontentree 그룹 웨어개발팀 ⇒ 현대
이론을 배우면서 그것을 프로젝트를 적용시키고 저녁에 오류 같은 것을 정리하고 공부하는 경험이 중요하다.
asp을 스프링 프레임워크 mvc를 리팩토링을 진행한 프로젝트였는데 대학에서 배운 개념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실무적인 부분은 잘 몰라 회사의 기한에 맞춰서 작업해야 하는데 다른 선후배에게 배우고 이론을 배우면서 그것을 프로젝트를 적용시키고 저녁에 오류 같은 것을 정리하고 공부하는 경험이 추후에 도움이 많이 돼서 성장하게 됐다.
그러니 지금처럼 기한을 주고 프로젝트를 하고 하는 기회를 잘 활용할 것을 추천
기본적인 기술 스택인 것들을 기본기를 잘 쌓아서 업무 할 때 적용 시켜야 성장할 수 있다.
C, 자바에 대한 기초 기반을 잘 쌓자.
신기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신기술들은 자바나 C기반으로 이루어진 기술이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하고 실무를 가게 되면 어떤 업무를 하던 다른 기술을 적용해도 기반은 같기 때문에 자바, C등의 기초를 잘 가지고 있으면 새로운 기술을 배울 때도 도움이 많이 된다.
기본의 일상이 불편함을 보고 고치는 것도 또한 중요하다. 신박한 것만 아니라 일상의 불편함만 두는 것 또한 좋다.
실무에서는 간격이나 아이콘 하나 하나 다 중요하다. 코드만이 아닌 디자인 부분도 중요하다. 또한 테스트도 중요하다. 트래픽 유량제어 시스템 등을 통해서 문제 없이 배포했다. 협업툴 중 Joinsflow
Q. 프로그래밍 언어가 다양한 데 프로그래밍 언어는 1년에 1개이상은 공부해야 하는 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1개를 잘 배우면 기본 틀은 비슷해서 다른 언어를 배울 때 도움이 된다고도 들었고 유승주 멘토님께서도 기반은 같다고 하셨는 그러면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른 언어를 배울 정도로 도움이 될려면 어느정도까지 공부해야 할까요? 그리고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때 조금씩은 다른데 기존에 공부하던 것과 같이 잊지 않고 공부할 수 있을까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나 기술을 배울 때 공부하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유승주 멘토님 - 언어를 사용해서 프로젝트를 완수할 정도가 되면 충분히 할 수 있음, 자바 기반으로 로직이 흘러가니까 언어적인 측면에서 비슷하기 때문에 기본 언어 스킬이 탄탄한게 좋다.
최승호 멘토님 -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바뀌면 교육을 해서 시간을 주기 때문에 회사마다 다르고 그렇지만 인프라를 다 바꿔야 하기 때문에 당장 다음날부터 시키지 않으니 하나라도 제대로 하자
Q. 회사가 사수가 없거나 코드리뷰도 없고 주니어의 경력 뻥튀기 하는 회사도 많다고 합니다. 유승주 멘토님께서 농마드 할 때 많이 도움됐다고 들었습니다. 나중에 이 과정이 끝나고 다들 취업을 하기 위해 회사를 알아보고 다닐 텐데 그렇게 괜찮은 회사(중소나 si, 유명하지 않는 스타트업이지만 사수한테 물어볼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질 수 있는)를 찾을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유승주 멘토님 -면접 때 좋은 회사라고 해도 부서마다 느낌이 다르고 찾아볼 수 있고 입사하게 되면 잘 맞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하면 답변을 얻을 수 있고 부서에서 맞는 사람을 캐치하나가 가장 중요하다, 배울 점은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에
최승호 멘토님 - 팀이 분위기, 현업 담당자 중요하다 학교와 비슷다.
Q. 이건 개인적인 궁금증인데요! 운영체제 윈도우기반은 실무에서 많이 안 쓰고 다
리눅스 기반
이라고 들었는데 리눅스에 대한 것은 운영체제의 한 종류고 실무에서 많이 쓰기 때문에 정보도 더 많고 그게 서버적인 부분에서 빠른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외의 리눅스 기반과 윈도우 운영체제는 많이 다른가요..? 아예 실무에서는 윈도우 운영체제는 아예 안쓸까요?
유승주 멘토님 - 리눅스 기계설계, 핵심 기술등을 많이 쓰고 웹 기술은 윈도우 기반으로 많이 쓰인다. 개발은 로직을 짜는 거라 윈도우와 리눅스가 다르다는 게 많이 느껴지지 않음
Q. 최승호 멘토님께서 외부 변수도 많고 해서 테스트의 중요성을 강조해주셨는데 실무에서 단위, 통합테스트는 개발자가 진행하고 시스템,인수 테스트 쪽은 다른 팀들이랑 같이 해서 테스트를 하는걸까요? 그리고 Joinsflow를 협업툴을 쓴다고 들었습니다. 보통 슬랙이나 피그마잼도 많이 쓴다고 들었는데 러너블할 때
Joinsflow
를 협업툴만 쓰시고 다른 것은 안 쓰셨을까요?
테스트는 자기가 뭐가 틀린지 안보임.. 자기가 하지 않으면 테스트는 현업이나 외부에서 해야 틀린 것들이 보이기 때문에 그것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피그마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슬랙도 많이 쓰고 Joinsflow을 하면 줌 무제한으로 쓸 수 있음
웹 프로그래밍 지식 습득에 있어서 기본적인 원리를 알고 실무에 적용하기 위해, JSP/Servlet과 스프링, 스프링 부트에 대한 비중을 둔다면 어떻게 두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유승주 멘토님-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를 보고 자신이 결정하는 게 좋을것 같다
최소한 이 정도는 할줄 알아야 신입 개발자로 취업할 수 있다 하는 어떤 기준이 있을까요?
여러가지 잘하면 정말 좋겠지만.. 그래도 신입이 갖춰야할 가장 기본적인 역량에 대해 알려주세요!
유승주 멘토님- 바로 업무에 투입가능하다 느끼고 뽑지 않고 신입 대상으로 교육을 하기 때문에 기본 지식은 필수로 가지되 회사에서 쓰는 언어를 기반으로 공부
최승호 멘토님- 코딩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는 수준이며, 팀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중요하다. 6개월정도는 일을 안 시키고 개발능력보다는 외부 요인인 자신감과 커뮤니케이션이 80%이상 인것 같다.
검색
이 생각보다 더 중요!태그화
해서 검색할 수 있게 만들면 좋겠다.아이콘
을 바꿀 수 있다!내가 말하게 됨… 팀장이 스카라…. 암튼 그래도 잘 피드백 잘 받았다 작업 상황 다른조에 비해 빠르고 태그화랑만 잘하면 된다고 하심 그리고 분위기도 굉장히 좋았다 털털하시고 좋았다.
로그인, 로그아웃 맡은 분들과 그리고 다른 팀원들과의 논의
- 이메일 로그인 방식의
인증번호
방식
-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인증번호 방식과 링크타고 완료하는 방식이 있는데 인증번호 방식으로 확정 지었다.
- 딸기 축제 시 이메일에 알람 보내는 기능은 나중에 하자 ⇒ 추후 부담이 커짐
- 관리자에 대한 권한 이 부분도 다시 생각해보자
- 일단 글 쓴 거 삭제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은 가져오자
- 보안적인 부분에서 테이블을 어떻게 나눌것인가
- 아이디 ,비번, 생년월일, 지역 등은 예민한 정보로 보안적인 부분에서 나누고
- 닉넴, 이미지, 관심사는 남에게 보여도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따로 나누기로 함
- 그리고 설정하는 지역에 따라 관심 지역을 넣을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한 논의
태그
관련 부분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지역 설정
- 지역 설정의 경우 서울로 한정하면 너무 데이터가 없어지게 됨
- 그래서 축제/행사 맡으신 분들끼리 논의하기로 함
- 수도권으로 할 것인가 전국으로 할 것인가
- 콘텐츠 수급
- 동영상 파트에 올릴 콘텐츠 수급은 각자 동영상이나 낙엽 축제라고 하고 각자의 연기를 보태기
- 한당다리 찍어오기
- 최승호 멘토님이 말씀해주신 부분은 지도 아이콘이라던지 세세하게 들어가서 좋긴하지만 행사 페이지에 부담이 너무 심할 것 같다.
- 서버적인 부분은 우리가 잘 모르니 다음 파틍인 유승주 멘토님께 물어보자
- AWS를 사용할 것인가
- 톰캣을 사용할 것인가
- 사실 근데 이게 부트캠프에 제공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
- 관심사 부분도 축제 파트가 정해지면 고민해보자
RPM
HTTP 통신이 가능해진다. ⇒ 부트캠프에게 직접 설정해주기도 한다.멘토분들이 피드백도 잘해주시고 좋다. 그리고 의사소통 능력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팀별 작업하면서 계속 말하고 팀원분들과 같이 조율하고 의논하고 하는 과정으로 더 많이 늘어난 것 같다.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 여러명이서 생각하는 게 성장에는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리고 팀 분위기 되게 활달히 얘기하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좀 친해진 것 같아서 좋당
하지만... 2조의 상황이 너무 빠르고 잘해서 좀 부럽기도 하고 걱정이기도 하다... 그래도 내가 그 기능을 다 구현하는 것도 아니고 하니 막 너무 걱정 안해도 될 것 같긴한데 그래도 걱정이야 ㅠㅠㅠㅠㅠ 비교하면 안되는데 자꾸 비교되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