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멘토링 멘토 소개 및 설명 및 q&a과 피드백

GoldenDusk·2023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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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멘토 소개 및 설명 및 q&a(9월 9일)

🍇 유승주 멘토님

jcontentree 그룹 웨어개발팀 ⇒ 현대

만든 웹 사이트

  1. 농마드

이론을 배우면서 그것을 프로젝트를 적용시키고 저녁에 오류 같은 것을 정리하고 공부하는 경험이 중요하다.

asp을 스프링 프레임워크 mvc를 리팩토링을 진행한 프로젝트였는데 대학에서 배운 개념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실무적인 부분은 잘 몰라 회사의 기한에 맞춰서 작업해야 하는데 다른 선후배에게 배우고 이론을 배우면서 그것을 프로젝트를 적용시키고 저녁에 오류 같은 것을 정리하고 공부하는 경험이 추후에 도움이 많이 돼서 성장하게 됐다.

그러니 지금처럼 기한을 주고 프로젝트를 하고 하는 기회를 잘 활용할 것을 추천

  1. 조인스랜드부동산

기본적인 기술 스택인 것들을 기본기를 잘 쌓아서 업무 할 때 적용 시켜야 성장할 수 있다.

  • 물론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쿠폰의 처리 방법이란 던지 아님 결제수단 할인 등을 고민하게 되었고 개발을 하게 되면 계속 고민하게 될텐데 다들 개발적인 효율적인 로직을 고민할 때 기술적인 부분이 막혀 성과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보게 되었다.
  1. ERP

C, 자바에 대한 기초 기반을 잘 쌓자.

신기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신기술들은 자바나 C기반으로 이루어진 기술이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하고 실무를 가게 되면 어떤 업무를 하던 다른 기술을 적용해도 기반은 같기 때문에 자바, C등의 기초를 잘 가지고 있으면 새로운 기술을 배울 때도 도움이 많이 된다.

  1. 메일링 서비스

기본의 일상이 불편함을 보고 고치는 것도 또한 중요하다. 신박한 것만 아니라 일상의 불편함만 두는 것 또한 좋다.

🍇 최승주 멘토님

실무에서는 간격이나 아이콘 하나 하나 다 중요하다. 코드만이 아닌 디자인 부분도 중요하다. 또한 테스트도 중요하다. 트래픽 유량제어 시스템 등을 통해서 문제 없이 배포했다. 협업툴 중 Joinsflow

내가 질문 한거

Q. 프로그래밍 언어가 다양한 데 프로그래밍 언어는 1년에 1개이상은 공부해야 하는 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1개를 잘 배우면 기본 틀은 비슷해서 다른 언어를 배울 때 도움이 된다고도 들었고 유승주 멘토님께서도 기반은 같다고 하셨는 그러면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른 언어를 배울 정도로 도움이 될려면 어느정도까지 공부해야 할까요? 그리고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때 조금씩은 다른데 기존에 공부하던 것과 같이 잊지 않고 공부할 수 있을까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나 기술을 배울 때 공부하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유승주 멘토님 - 언어를 사용해서 프로젝트를 완수할 정도가 되면 충분히 할 수 있음, 자바 기반으로 로직이 흘러가니까 언어적인 측면에서 비슷하기 때문에 기본 언어 스킬이 탄탄한게 좋다.

최승호 멘토님 -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바뀌면 교육을 해서 시간을 주기 때문에 회사마다 다르고 그렇지만 인프라를 다 바꿔야 하기 때문에 당장 다음날부터 시키지 않으니 하나라도 제대로 하자

Q. 회사가 사수가 없거나 코드리뷰도 없고 주니어의 경력 뻥튀기 하는 회사도 많다고 합니다. 유승주 멘토님께서 농마드 할 때 많이 도움됐다고 들었습니다. 나중에 이 과정이 끝나고 다들 취업을 하기 위해 회사를 알아보고 다닐 텐데 그렇게 괜찮은 회사(중소나 si, 유명하지 않는 스타트업이지만 사수한테 물어볼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질 수 있는)를 찾을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유승주 멘토님 -면접 때 좋은 회사라고 해도 부서마다 느낌이 다르고 찾아볼 수 있고 입사하게 되면 잘 맞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하면 답변을 얻을 수 있고 부서에서 맞는 사람을 캐치하나가 가장 중요하다, 배울 점은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에

최승호 멘토님 - 팀이 분위기, 현업 담당자 중요하다 학교와 비슷다.

Q. 이건 개인적인 궁금증인데요! 운영체제 윈도우기반은 실무에서 많이 안 쓰고 다 리눅스 기반이라고 들었는데 리눅스에 대한 것은 운영체제의 한 종류고 실무에서 많이 쓰기 때문에 정보도 더 많고 그게 서버적인 부분에서 빠른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외의 리눅스 기반과 윈도우 운영체제는 많이 다른가요..? 아예 실무에서는 윈도우 운영체제는 아예 안쓸까요?

유승주 멘토님 - 리눅스 기계설계, 핵심 기술등을 많이 쓰고 웹 기술은 윈도우 기반으로 많이 쓰인다. 개발은 로직을 짜는 거라 윈도우와 리눅스가 다르다는 게 많이 느껴지지 않음

Q. 최승호 멘토님께서 외부 변수도 많고 해서 테스트의 중요성을 강조해주셨는데 실무에서 단위, 통합테스트는 개발자가 진행하고 시스템,인수 테스트 쪽은 다른 팀들이랑 같이 해서 테스트를 하는걸까요? 그리고 Joinsflow를 협업툴을 쓴다고 들었습니다. 보통 슬랙이나 피그마잼도 많이 쓴다고 들었는데 러너블할 때 Joinsflow를 협업툴만 쓰시고 다른 것은 안 쓰셨을까요?

테스트는 자기가 뭐가 틀린지 안보임.. 자기가 하지 않으면 테스트는 현업이나 외부에서 해야 틀린 것들이 보이기 때문에 그것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피그마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슬랙도 많이 쓰고 Joinsflow을 하면 줌 무제한으로 쓸 수 있음

다른 사람 질문

웹 프로그래밍 지식 습득에 있어서 기본적인 원리를 알고 실무에 적용하기 위해, JSP/Servlet과 스프링, 스프링 부트에 대한 비중을 둔다면 어떻게 두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유승주 멘토님-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를 보고 자신이 결정하는 게 좋을것 같다

최소한 이 정도는 할줄 알아야 신입 개발자로 취업할 수 있다 하는 어떤 기준이 있을까요?
여러가지 잘하면 정말 좋겠지만.. 그래도 신입이 갖춰야할 가장 기본적인 역량에 대해 알려주세요!

유승주 멘토님- 바로 업무에 투입가능하다 느끼고 뽑지 않고 신입 대상으로 교육을 하기 때문에 기본 지식은 필수로 가지되 회사에서 쓰는 언어를 기반으로 공부

최승호 멘토님- 코딩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는 수준이며, 팀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중요하다. 6개월정도는 일을 안 시키고 개발능력보다는 외부 요인인 자신감과 커뮤니케이션이 80%이상 인것 같다.

멘토링 진행 및 팀원 논의

🍇 오전에 팀원끼리 나눈 논의 사항

  1. 차별성 부분을 고민
  • 저희의 차별성은 정보 제공 뿐 아니라 동영상이나 커뮤니티 등으로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점
  • 그리고 행사 페이지에 있는 별점으로 작년에 했던 축제의 분위기 필요한 것들을 미리 알 수 있다는 점
  • 분실물 센터가 따로 있다는 점 이라는 걸로 의견을 나눴고요
  1. 저희 파트 부분에 대한 얘기
  • 저희가 관심사 부분의 디비를 따로 테이블을 빼야 할지 아니면 회원정보와 같이 묶여 두는게 나을지 부분을 강사님은 복잡하게 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하셨지만 현업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며 저희의 의견이 조금 달라서 멘토링 때 질문 하고자합니다
  1. 그래서 저희가 만약 정해진 멘토링 시간 때 그런 총제적인 총평을 듣느라 시간 오바 돼서 세부적인 것(2번의 질문)을 못하게 되면 1차 멘토링 5시부터 조별 혹은 개인이 선점해서 신청할 수 있더라고요(선착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멘토분한테 신청할지 등 저희 1차 멘토링 끝나고 논의해보는 게 좋을것같습니다!!
  2. 오전에 시험으로 인해 빠지신 분들께 공유

🍇 최승호 멘토님 Feedback

  1. 태그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 검색이 생각보다 더 중요!
  • 검색의 필터링을 어떻게 할 것인지 딸기 축제인데 제목에 딸기가 안들어가는 경우도 많다
  • 특히 머드 축제면 진흙인데 진흙이 아니라 머드 이런식으로 태그화 해서 검색할 수 있게 만들면 좋겠다.
  1. 커뮤니티와 분실물 센터 사진 업로드 이야기 + 동영상 같은 것은 일단 유저가 없는데 어떻게 콘텐츠를 수급할 것인가?
  • 어쨋든 자연이면 산 배경의 동영상이라던지 축제 불꽃 축제 동영상이라던지 콘텐츠를 많이 수급해보는 게 좋다.
  • 전혀 관련 없는 영상을 올리는 것은 무의미
  • 다른 동영상을 가지고 오는 것은 저작권상 문제가 생길 수 있음 팀원들끼리 논의하고 콘텐츠 수급하는 것이 좋다.
  1. 지도 서비스 API 끌어와서 구현
  • 아이콘을 바꿀 수 있다!
  • 딸기 축제의 경우 그 아이콘을 딸기로 한다던지 그런식으로 지도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는 요즘 UI도 중요해짐
  1. 관리자 기능
  • 나눠서 정확히 어떤 기능을 수행할지 명확하게!
  • 관리자의 댓글 삭제라던지
  • 분실물 센터의 경우 관리자가 분실물에 대한 제보 및 사진을 받았다면 관리자가 올릴 수 있게 한다던지
  1. DB테이블을 회원정보와 관심사 부분 나눠야 할지?
  • 개인정보 보안 및 문제로 나누는게 유리!
  • 같이 두면 핸드폰 번호 이런 부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
  • 하나의 나의 생각으로는 테이블 분리시 관심사 부분에 닉넴은 공개되도 되는 부분이니 닉넴과 관심사 테이블을 따로 두는 것도 좋을듯
  1. 작업 어떻게 같이 할건지? >> 권한 접근 문제!
  • EX.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AWS
  • 로컬 환경 설정을 가지고 가기
  • 톰캣을 이용한 외부서버
  • AWS 외부서버를 가져가는 것이 범용적임
  • 제 주변에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도 많이 사용
  1. 이메일 인증을 회원가입할때 할건지 아이디 찾을때 할건지 디테일하게 확장
  • 이메일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추가하면 좋을 것
  • 예를 들어 내가 찜해둔 딸기 축제가 10월에 시작하게 된다면 이메일로 딸기 축제가 시작했어요 확인해보세요를 10월에 자동으로 보내지게 하나쯤 설정해준다면 사람들이 더 찾기 홈페이지를 많이 찾을 것 같다.

후기

내가 말하게 됨… 팀장이 스카라…. 암튼 그래도 잘 피드백 잘 받았다 작업 상황 다른조에 비해 빠르고 태그화랑만 잘하면 된다고 하심 그리고 분위기도 굉장히 좋았다 털털하시고 좋았다.

🍇 최승호 멘토님 Feedback 기반 논의

로그인, 로그아웃 맡은 분들과 그리고 다른 팀원들과의 논의

  1. 이메일 로그인 방식의 인증번호 방식
  •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인증번호 방식과 링크타고 완료하는 방식이 있는데 인증번호 방식으로 확정 지었다.
  • 딸기 축제 시 이메일에 알람 보내는 기능은 나중에 하자 ⇒ 추후 부담이 커짐
  1. 관리자에 대한 권한 이 부분도 다시 생각해보자
  • 일단 글 쓴 거 삭제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은 가져오자
  1. 보안적인 부분에서 테이블을 어떻게 나눌것인가
  • 아이디 ,비번, 생년월일, 지역 등은 예민한 정보로 보안적인 부분에서 나누고
  • 닉넴, 이미지, 관심사는 남에게 보여도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따로 나누기로 함
  • 그리고 설정하는 지역에 따라 관심 지역을 넣을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한 논의
  1. 태그 관련 부분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지역 설정
  • 지역 설정의 경우 서울로 한정하면 너무 데이터가 없어지게 됨
  • 그래서 축제/행사 맡으신 분들끼리 논의하기로 함
  • 수도권으로 할 것인가 전국으로 할 것인가
  1. 콘텐츠 수급
  • 동영상 파트에 올릴 콘텐츠 수급은 각자 동영상이나 낙엽 축제라고 하고 각자의 연기를 보태기
  • 한당다리 찍어오기
  1. 최승호 멘토님이 말씀해주신 부분은 지도 아이콘이라던지 세세하게 들어가서 좋긴하지만 행사 페이지에 부담이 너무 심할 것 같다.
  2. 서버적인 부분은 우리가 잘 모르니 다음 파틍인 유승주 멘토님께 물어보자
  • AWS를 사용할 것인가
  • 톰캣을 사용할 것인가
  • 사실 근데 이게 부트캠프에 제공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
  1. 관심사 부분도 축제 파트가 정해지면 고민해보자

🍇 유승주 멘토님 Feedback

  1. 커뮤니티 검색 기능
  • 제목에 막 넣는 것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제목 한정이 아니라 콘텐츠 내용(본문 내용)으로 검색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
  1. 분기점 버튼으로 왔다갔다
  • 조회수를 기준으로만 두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 기준을 제공하는 것이 좋다.
  1. 로그인 정보
  • 암호화 처리 ⇒ 단방향 비밀번호 해시 주민번호 AS 암호화
  1. 행사/축제 페이지 부분 API 버튼
  • 불러오기에는 페이지 형식이 각자 API를 따로기에 불러오는 형식은 버튼 형식이 가장 편할 것이다.
  • 보기에는 탭형식이 좋다.
  1. 영상
  • 옵션 값으로 해서 바로 재생이 가능한지 등의 제공하는 컴포넌트가 있다.
  • 컴포넌트 기술 스택 설명 다음 멘토링 때 설명
  • HTML 비디오 태그 따로 제공 ⇒ 비디오 경로 소스를 경로 넣어주면 재생이 된다.
  • 비디오 태그라고 구글에 쳐보면 된다.
  1. 서버적인 부분
  • 공개 IP 설정을 해서 IP를 검색하면 다른 컴퓨터에서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
  • 아파치 톰캣 말고 공개적으로 여러명이서 할려면 외부 서버 접근 설정 부분이 하나 더 필요해서 찾아봐야 함 ⇒ 톰캣을 서버만 올려고 RPM HTTP 통신이 가능해진다. ⇒ 부트캠프에게 직접 설정해주기도 한다.
  • 구글은 호스트 등록을 따로 하면 되고
  1. 카카오
  • 도메인까지 등록해야 한다. 부트캠프에서 주는 IP 주소를 적어주면 될 것 같다.
  • 카카오에서 API 정의서 ⇒ 자바, C언어 쭉 있는데 문서를 받을 수 있음 거기에 로그인 데이터를 던질 때 아이디, 이름 넘겨달라는 정의가 있고 받을 때 등록된 성별이나 프로필 제공 받을 수 있을지 옵션값으로 던져 줄 수 있다.
  • 카카오 문서에 잘 설명되어 있다.

전체 회고

멘토분들이 피드백도 잘해주시고 좋다. 그리고 의사소통 능력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팀별 작업하면서 계속 말하고 팀원분들과 같이 조율하고 의논하고 하는 과정으로 더 많이 늘어난 것 같다.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 여러명이서 생각하는 게 성장에는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리고 팀 분위기 되게 활달히 얘기하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좀 친해진 것 같아서 좋당

하지만... 2조의 상황이 너무 빠르고 잘해서 좀 부럽기도 하고 걱정이기도 하다... 그래도 내가 그 기능을 다 구현하는 것도 아니고 하니 막 너무 걱정 안해도 될 것 같긴한데 그래도 걱정이야 ㅠㅠㅠㅠㅠ 비교하면 안되는데 자꾸 비교되고 에휴....

profile
내 지식을 기록하여,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함께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gitbook에도 정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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