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팀원 구성과 주제 논의 [8월 24일]

GoldenDusk·2023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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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논의

  1. 도ㅎ님 2번 아이디어 채택!! 지역행사, 대학교 축제, 체험 정보!!
  • 1번의 경우, 데이터와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제외

🍇 지역행사정보 ,
지역체험정보 >> 후기 코멘트
인근대학교 축제 , >> 후기 코멘트
명소
맛집

  1. 금주(나) 온라인 기반 주류 주문 플랫폼 '키햐' 운영사 ⇒ 주류 리뷰 적는 기능 넣기

💫 온라인 기반 주류 주문 플랫폼 '키햐' 운영사 ⇒ 주류 리뷰 적는 기능 넣기

  • 요즘 맥주가 굉장히 다양한데 수입 맥주에 경우 40-50가지가 넘음
  • 그것에 대한 리뷰 적는 웹 사이트…?
  • 수입 맥주를 하나 씩 먹어볼 수는 없으니 그 리뷰를 기반으로 맥주의 어떤 느낌을 좋아하는 지 체크해주면 추천해주는 기능
  • 맥주의 정보나 성분이나 한 때 아사히나 기린이치방이 일본 때문에 불매한 것처럼 문제가 있으면 주의 표시를 넣는 기능
  1. 지ㅇ님 공유 오피스 내용

  1. 새ㅂ님 아이디어는 2번 채택

💫 1. 맛집후기사이트 - 망고플레이트

  • 맛집 추천 (지역별 / 나이대별 카테고리 나눠서 추천)
  • 맛집 랭킹
  • 맛집 후기
  1. 푸드리퍼브(자연재해로 인해 상품성 떨어지는 농산물 거래하는 쇼핑몰) - 어글리어스
  • 정기 배송 판매
  • 레시피 게시판
  • 개인 판매자 - 구매자
  • 상품후기
  • 장바구니
  1. 프리랜서나 전문가 매칭해주는 사이트 - 숨고/크몽
  • 전문가 등록
  • 전문가 평가
  • 전문가 추천 (평가점수 높은순으로..)
  • 가까운 지역 전문가 조회
  1. 여행관련 사이트 (너무 많으면 축소)
    항공권예매/숙박예매
  • 여행지 추천 / 여행후기 게시판
  • 지역 레저 / 맛집 / 축제 소개 게시판
  • 지역별 여행지 랭킹 / 맛집 랭킹
  • 항공권 예매
  • 숙박 예매
  1. 민ㅅ님 아이디어는 여행쪽
    6.아ㅈ님 아이디어는 장애인쪽 채용

주제 결론

  1. 결정 방식 : 투표
  2. 새ㅂ님과 금주(나), 도ㅎ님, 민ㅅ님의 의견을 어느정도 합쳐서 진행하기로 함
    1. 일단, 기능인 주류[맥주] 리뷰 적는 기능 넣기의 부분은 하나의 기능으로 들어갈 것
    2. 지역행사정보 ,
    3. 지역체험정보 >> 후기 코멘트
    4. 인근대학교 축제 , >> 후기 코멘트
    5. 명소
    6. 맛집
  3. 데이터 부분도 많기 때문에 정보 얻기의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
  1. 또한, 이런 것을 알려주는 경쟁사 앱이 별로 없다는 점
  2. 대중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서 결정

강사님의 조언

  1. 우리동네 행사 - 네이버에서 한 번 확인 해볼 것
  2. 데이터를 구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전국이 아니라 지역을 좀 줄일 것 수도권이나 그런식으로 하자.

조 이름 논의

의견 내용

결론

아직…

회고

오늘은 드디어 팀 구성이 픽스되었다!!!

나름 방해는 되지 않으려고 회의록 작성도 하고 노션 템플릿도 만들어서 공유 하고 아이디어 같은 것도 잘 열심히 내는 중!! 중간에서 이렇게 하는 건 어떨까요?도 한다

하지만.. 성격상 너무 말을 많이 했나 너무 아는척 한다고 생각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가끔 든다.. 하지만 내 성격상 일 관련된 것은 빨리 처리하고 주도적으로 나서서 해야하는 편이라 어쩔 수 없는 듯... 친구들도 내 성격 자체는 우유부단한데 일이나 과제 팀 관련된 건 주체적이라고 한다.

그리고 오늘 팀이랑 얘기를 나누면서 느낀점은 생각보다 학교 생활에서 내가 한 게 많다는 점이다. 나는 별로 한 게 없다고 느껴졌는데 이젠 잘 기억도 안나고 찍먹수준이지만 C언어도 해봤고, 자바 해봤고 자바 관련 이클립스와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파이어베이스에 애니메이션도 넣어봤고, R언어로 버스 도착시간 API도 해보고, 유니티로 게임도 만들어보고, 특허도 내보고, 리눅스도 해봤고, 톰캣이랑 워드프레스, IoT도 해봤네...

이 얘기를 적는 이유는 나는 프로젝트를 한다고 했을 때 새로운 스킬에 대해 기대감도 있었지만 두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얘기를 나누면서 스쳐지나간 것은 내가 저 과제들을 딥하게까지는 못했지만 안드로이드 앱 만들 때도 다른 과제랑 아르바이트 병행하면서 1주반인가 완성해서 A+ 받았고 R언어로 API 응용 과제나 유니티로 게임만들기(화살 바닥에 쳐박힘 현상이랑 보스가 등돌리고 있는 현상 해결을 못했지만) 클론이지만 2주안에 완성시킨거가 생각났다. 어떻게든 새로운 것을 익히고 적용은 시킬 수 있으니 너무 걱정은 하지말자.

어쨌든 잘 됐으면 좋겠다 아이디어도 나름 괜춘한 느낌이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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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식을 기록하여,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함께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gitbook에도 정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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