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요한 기능을 쉽게 찾기 위해선 Quick Actions를 눌러 검색해서 기능을 찾을 수 있다.
하나하나 기능을 찾으러 다니는 것 보다 모든 기능을 볼 수 있는 이 퀵 액션을 사용하면 쉽게 여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quick actions의 단축키를 외워두자!
❗️ 단축키는 각 운영체제마다 다르므로 피그마에 적혀있는대로 사용하면 된다.

간격이나 가로 세로에 대해 정렬을 할 때는 어떤 속성을 사용하여 쉽게 정렬 할 수 있을까?

정렬하고 싶은 요소들을 드래그 한 후오른쪽 사이드바에 나오는 Position 속성을 사용하면 쉽게 한번에 정렬 할 수 있다.

위의 사진과 같이 가운데에 아이콘을 균등 분할 하여 가운데에 위치하도록 하고싶다.

이 때는 position의 속성 중 더보기 칸에서 Tidy Up을 선택하면 가운데에 위치하며 균등 분할이 되도록 설정된다.
간단하게 화면에 이미지를 드래그하여 가지고 오면 된다!

디자이너가 개발자들에게 자신이 사용한 이미지나 페이지의 색상에 대해서 알려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
색상 표를 만들어 이 곳에 사용된 색을 알려준다면 개발자들은 이 색을 복사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피그마로 이러한 색상 표를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 색상을 넣을 박스를 만든다. 각 박스 안에 다른 색상을 채워넣고 내가 원하는 크기로 조절한다.
❗️ 그 후 command+k 라는 퀵 액션을 눌러 pick color 를 검색하고 내가 원하는 색을 클릭하여 추출한다.
❗️ 내가 채워넣을 박스를 클릭한 후 채워넣을 색상이 있는 부분을 pick color로 클릭하면
색상 박스의 색이 내가 클릭한 색으로 채워진다.

shift 키를 누른 후 바꾸고 싶은 요소들을 모두 드래그 한 후 우클릭으로 rename을 선택하거나 (맥 기준) command+R을 선택하면 쉽게 한번에 쉽게 이름을 바꿀 수 있다.

이름에 통일성을 주고싶다면 원하는 요소의 이름을 작성한 후 current name을 클릭하면 밑의 사진과 같이 내가 원하는 요소의 이름 + 현재 이름으로 제대로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비슷한 맥락으로 Number 버튼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후 이 요소들을 다시 드래그 하여 우클릭 --> 그룹으로 묶으면 한번에 속성을 묶을 수 있다.


요소들을 하나로 묶을 때에는 auto layout을 사용하여 hug 속성으로 바꿔야 안의 요소들이 삐져나오거나 정렬 안되는 것을 막고 원하는대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프레임 >>>> 그룹
css의 flexbox처럼 사용 가능
flex-wrap 쓸 수 있어서 콘텐츠 어떻게 갖는지에 따라 유연하게 배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