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3월 19일, SQLD 48회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시험 장소는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위치한 성남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신림선 '서울지방병무청역' 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곳입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선택했는데, 주변에 주택가가 있어서 조용하고 시험 환경은 준수한 편입니다.
https://place.map.kakao.com/8441234
SQL 개발자(SQLD*, SQL Developer)란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 모델링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응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서 데이터를 조작하고 추출하는데 있어서 정확하고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SQL을 작성할 수 있는 개발자를 말한다.
(출처 : https://www.dataq.or.kr/www/sub/a_04.do)
과목은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 'SQL 기본 및 활용' 총 2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SQL 기본 및 활용 과목의 비중이 매우 높음(80%)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목별 과락이 존재하기 때문에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 과목 역시 소홀히하면 안 되겠습니다.
문항 중 주관식 문항도 있는데, 2023.3.19일 기준, 주관식은 총 5문제가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주관식도 기출문제 수준의 내용을 풀 수 있다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회차별로 난이도 상이)

(출처 : https://www.dataq.or.kr/www/sub/a_04.do)
현재 2년차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면서 SQL에 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게 되는 발판을 마련하고 싶었습니다. 개발자는 끊임 없이 공부해야하니까요. ^^
흔히 말하는 CRUD (Create, Read, Update, Delete) 및 간단한 Join 문을 사용 가능한 수준의 지식을 가졌고 약 2주간 시험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주로 Maria DB 및 MySQL을 이용하다 보니, Oracle DB에서 사용하는 함수들이 다소 생소해서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욱이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 과목은 암기 위주의 내용이 많아 암기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공부시간
평일 : 점심시간 및 퇴근 후 1~2시간
주말 : 4~5시간
저는 아래와 같이 2권의 책으로 공부를 시작했는데, 많이들 추천하는 책은 SQL 자격검정 실전문제 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본기가 부족하다고 판단해서 이론 내용도 병행하고 싶어서 2023 이기적 SQL 개발자 이론서+기출문제 도 병행해서 봤습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399867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61583675
추가로 네이버 카페 데이터 전문가 포럼 에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데이터를 다루는 직군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가입을 추천 드립니다.
데이터 전문가 포럼
https://cafe.naver.com/sqlpd
자랑할 정도로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비교적 안전하게 합격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출문제는 꼭! 풀어보고 시험에 응시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유사하거나 동일한 문제가 꽤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SQL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면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지만 비전공자가 처음 도전하기에 만만한 시험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비전공자 + 국비지원 학원을 거쳐 개발자가 되었지만, 백엔드 개발자로 진로를 선택하셨다면 SQL에 대한 이해는 필수입니다.
또한 저도 주관식이 출제된다는 사실에 대해 겁이 많았는데, 객관식에서 정확도를 높게 가져가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