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절반은 기세다. 좌절할 수 있는데, 기세 잃지 말고 텐션 유지하면서 나아가면 될것 같다. 내 컨디션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핀트 OS하고 나면 나만무 때문에 팀빌딩 불안감 있는데, 팀빌딩 주차 전까지 본인 페이스 맞춰서 이번 주차에 집중해야된다.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 찾아가는 힘을 길렀다. 강의 찾고, 자료를 찾고 GPT랑 싸우고 나아가던(고군분투) 했던 경험이 현업에 있어서 중요한 경험이 되었다.
너무 완벽하게 하려하지 말것. 너무 다루는게 많고, 어려운 것들 많다. 다른 사람들도 어려운것 맞다. 템포를 읽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주차 다 못하더라도 배운 것에 대해 칭찬을 하자.
핀트 os를 하면서 문제를 풀어 나갔던 경험이 회사에서 더 큰 코드의 이해를 하고 해결해야하는 것이 많다. 여기서의 경험이 현업에서 당연히 도움이 된다.
핀트os가 회사에 들어가면 남이 짜둔 코드를 이해하는게 제일 어려운데, 핀트 os주차를 겪게 되면 이러한 남의 코드를 이해하는 능력이 커진다.
알비트리, 네트워크, 말록랩, 핀트os가 현업에서 굉장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시니어로 갈 수록 최적화가 중요함. 파일시스템도 공부를 하면 좋다. 프로그램 최적화에서 os지식은 중요하다.
서버 클라인트 사이에서 새로운 암호화 방법을 만들어라는 프로젝트가 있을때, 정글에서 웹서버 만들기, osi7계층 등 다양한 경험이 없었다면 쉽게 시작하지 못했을 것. 모든 경험이 도움이 되었다.
프론트, 벡엔드 나뉘는게 중요한가? mcp 이런거 보다 코어 벨류가 더 중요한것 같다.
나중에 가면 프론트, 벡엔드 다하게 된다. 그러니 미리 걱정하지 않아도되고, 모든 걸 경험하고 나서 고민해도 늦지 않다.(자신이 좀더 파고들수 있는 것을 하자)
프론트가 더 알고리즘 잘해야한다. 벡엔드는 최적화를 버리고 도망갈 수 있수 있으나 프론트는 동적으로 바로 바로 보여주기 때문에 좀 더 딥하게 들어가는 면이 있다.
프론트하고 벡엔드 둘다 해보면 원하는 걸 찾을수 있을것 둘 다 안 맞으면 게임개발자 할 수도 있다…
내가 좋아하는 건 나만무로는 부족하다. 네카라쿠베 등 다양한 기술블로그, 기술 컨퍼런스 들어가서 프론트엔드, 벡엔드 , 인프라 등을 탐색해보면서 어떤게 나랑 맞는지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내가 재밌는걸 찾는 것이 좋은것 같다. 컴퓨터 코딩을 많이 만져보며 게임, 웹페이지, 프론트, 벡엔드 등을 만져보면서 내가 흥미로워하고, 재밌어하는게 무엇인지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것이든지 재밌다면 뛰어들 수 있다.
발표끝나고 리셋됐다. ㅋㅋㅋ 보상심리가 컷다. 나만무에서 인간관계나 개발에 대해 보상심리로 좀 푹 쉬었던것 같다.
능동적인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아는 지인 네트워킹하기 위해 수료 이후에도 여러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뭔갈 많이 만들어보는게 취업에 많이 도움되는 것 같다. 내가 가장 하기 싫은 것을 먼저 해야한다.
cs를 복습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각각 언어와 프레임워크에 대해 공부를 해야한다. (디자인 패턴도)
실무에서 쓸 수 있는 언어의 대한 이해를 해야한다. 수료 이후에도 텐션 유지해서 공부해야될 것을 생각해야한다.
기술적인 충돌이 있을때 나아갔다. 일을하는게 성장으로 이어지진 않는다. 그래서 공부를 이어나가야한다.
회사에서 자기 뜻대로 안될떄가 있다. 정글에서의 커리귤럼을 집중.
옆에있는 동료가 굉장히 소중하다. 원하는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목표 지향적이다.
서로 견제하고 이끌어줄 수 있는 존재이다.
루틴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법. 너무 빡세면 하기 싫어진다. 루틴을 좀 더 낮춰서 잡으면 계속해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나아갈 수 있다. 루틴의 폭을 좀 줄이고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게 하면 좋겠다.
나만무 끝나고 이력서를 엄청 썻다. 붙는 곳이 있으면 코테나 이런 것들이 있으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준비하면서 정글에서와 같은 루틴을 지킬 수 있었다.
CTO 분들과 이야기 할 때, 어떻게 운을 때는가? 카페에서 알바를 하면서 그러한 능력을 올렸다.
회사를 잘 파악해서 나의 장점과 연관지어서 어필하면 된다. 말하는 능력은 익숙하게 연습하면된다.
이후의 내용은 클로바 노트를 통해 정리하여 생략하였습니다. 필요가 있는 내용은 추가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