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URI, URL, URN 개념정리
proxy 개념 정리
proxy 서버 구현
발표자료 구성
10:00 ~ 11:00
너무 졸려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어제 못한 벨로그와 티스토리를 정리하겠다.
tiny 서버 관련 내용, 트러블슈팅 내용까지 정리 완료했다.
11:00 ~ 12:00
URI, URL, URN 개념을 정립하고 Proxy 개념까지 정립하겠다.
12:00 ~ 13:00
오늘은 랜덤 런치날이라 지을님, 채호님이랑 같이 식사를 했다. 동주님은 외출이서 같이하지 못했다.
식사를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근처 GS25로 향했다. 제로게임을 통해 아이스크림 내기를 했고, 이겨서 공짜로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었다. ㅎ
13:00 ~ 14:00
아까 다 하지 못한 Proxy 개념을 이어서 정리하겠다. 1시간만에 개념 정리를 마쳤다. 이제 프록시 서버 코드를 분석해 보겠다.
14:00 ~ 16:30
운동(등)을 하고 샤워를 하고 왔다.
17:00 ~ 18:00
이동석 코치님 커피챗
전체적인 내용은 내가 진로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 갔는데, 진로 고민을 하기보다 정글 커리큘럼과 협업에 더 집중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18:00 ~ 19:30
식사를 하고 동료분들과 이야기를 했다.
19:30 ~ 20:00
서둘러서 프록시 서버를 분석하고, 발표자료(포트포워딩)을 준비하겠다.
코어타임 (20:00 ~ 21:30)
여태까지 뭘했는지 설명했다. 나는 어제 tiny 서버 포트포워딩 트러블 슈팅과 URI 개념, 프록시 서버 개념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21:30 ~ 01:00
이어서 프록시 서버를 분석하겠다.
프록시에 대한 모든 분석과 정리를 끝냈다. 오랜 시간 분석해서 빠르게 발표 자료를 만들어 보겠다.
01:00 ~ 01:30
약간의 휴식을 취했다. 이야기좀 하면서…
01:30 ~ 04:00
발표자료를 구상하겠다. 포트포워딩에 대해 발표를 진행해 보겠다.
마참내… 발표자료를 모두 작성했다. 대본까지 같이 작성해서 시간이 좀 걸렸다…
깃허브에 코드 미리 올리고, 발표자료에 스크립트 이식했다.
블로그들 정리는 내일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