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11장 완독하기(정리는 나중에)(echo 이후)
퀴즈를 위한 키워드 개념 정리
tiny 서버 구현
proxy 서버 구현
티스토리를 정리하고, 빠르게 tiny 서버를 구현해보겠다.
tiny 서버를 클론 코딩해보며 구현해보겠다. 다 못해서 좀 잇다가 이어서 해보겠다.
식사를 하고 취침을 했는데, 속이 안좋아서 깻다. 더 졸린 것 같다.

8주차 퀴즈전 키워드들을 공부하고 있다.
퀴즈 진행, 전체적으로는 쉬웠는데 세세하게 보면 잔실수나 6번 문제 포인터 틀린게 너무 아깝다. 좀만 집중하면 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운동(하체)를 하고 샤워를 하고 왔다.
퀴즈를 검토하고, tiny 서버를 구현하고 있다.
저녁식사를 했다. 식사 후에는 이야기 나눴다.

동료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시간이 지나버렸다.
서둘러 tiny 서버를 클론 코딩하고 분석하겠다.
tiny 서버 분석을 진행하였다.
tiny 코드 분석에 관한 내용은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tiny서버를 빠르게 팀원 코드를 빌려 구현하고 실행했다.
해당과정에서 트러블슈팅과정이 있는데, 이부분도 따로 포스팅하겠다.
이제 분석을 시작하겠다. 양이 많아져서 다른 페이지로 분할했다. 빠른 집중을 위해 독서실 분위기로 자리를 옮겼다.
코어타임 때도 했어서 어렵지 않게 분석을 마쳤다. 깃허브에 최종본을 커밋했다.

여기서 선택지는 두가지다.
Proxy를 할지. 아니면 tiny 서버에 숙제 내용을 할지…
-> 난 일단 Proxy의 개념과 구현을 먼저해보도록 하겠다.
생각을 해보니, CSAPP 12장하고 8주차 퀴즈 오답도 해야한다…
일단 배고파서 성광이 형이랑 야식(까르보붉닭, 소시지)를 먹고 왔다.
프록시 서버 코드 다 작성하고, 테스트 방식을 조사했다. 총 두가지가 있다.
급속도로 집중이 되지 않아 내일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