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argu 구현하고 코드 어떻게 구현했는지 정리하기
일단 어제 다 못한 벨로그를 정리하고 있다.
내가 프로젝트 연결을 afp 방식으로 하고 있는데 맥을 킬때마다 수동으로 접속해야되서 스크립트 편집기를 통해 부팅할 때마다 시도하게끔 자동으로 바꿔보았다. 나중에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을 해봐야겠다.
어제에 이어서 argu를 구현해보겠다. 파싱까지는 잘되는것 같다.
pintos 작업할 날이 많이 남아서 ssh 연결시 접속 폴더를 pintos 폴더로 지정해뒀다. vi ~/.bashrc 에서 수정 가능하다.
식사진행

더 자세한 printf 디버거 방법을 알아보았다. 그결과, 파싱은 잘되지만 filename을 넣으면 바로 커널 패닉이 온다.
잠을 잤다. 너무 피곤했다.
파싱을 수정시도해보고 있다. 잘되지가 않는다.
운동(가슴)을 하고 샤워를 하고 복귀했다.
파싱이 일반 string은 되는데 제일 중요한 file_name이 안되서 확인 중에 있다. 일단 미뤄두고hex_dump 를 통해 스택 빈공간이 띄워지는지 확인을 해봐야겠다.
팀원분들이 늦게 와서 늦게 먹고 휴식을 했다.

파싱을 해결하기위해 다른 동료분과 디버깅을 해봤는데, 파싱한 곳의 위치를 load() 함수에 위치 시켜뒀는데, 위치를 함수내 위쪽으로 바꾸니 정상적으로 출력이 되었다. file_name 인자를 잘 못가져와서 그런것 같은데 명확한 이유는 나중에 조사해봐야겠다. 파싱은 해결을 해결을 했고, 스택 쌓는 것을 해봐야될 것 같다.
하루종일 스택을 구현해보았다. 현재 스택이 출력이되긴하는데, 패딩하고 NULL 블럭 설정이 잘못됐는지 출력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테스트 코드들
몇번의 시도 끝에 자료형과 패딩을 건드리니, 정상적으로 잘 나왔다. 불완전한 것 같아서 내일 코드를 분석하며 정리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보충을 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