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13주차 및 pintos를 마무리합니다.
전체 정리를 합니다.
Pintos 관련 내용을 정리하여 벨로그에 올립니다.
오늘 정글 티를 판매한다고 하여 일찍 일어나서 샀다. 대원이 형이 커피까지 사주셨다.

일찍 일어난김에 팀원분들과 운동을 같이 했다.
주말에 앞서서 청소를 했다. 아침에 미리 해둔 빨래감도 정리했다.
어제 어디까지 정리했는지 확인해보았다.
점심시간을 가지고, 일찍 일어나서 빈백에서 자다 왔다.

Pintos관련된 모든 내용을 정리해봅니다. 노션 중에 정리안된 부분을 다시 정리합니다.
어제 devops 운영진 티타임, pintos 관련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나만무 팀장으로 선정되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나만무를 시작해보겠다. 그에 앞서, 컴퓨터를 옮기는 작업을 해야겠다.
정글 관련 파일을 시놀로지를 통해 옮겼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익스텐션을 맥북과 동기화했다.
일단 공부해야할 것들이 많다.
프로젝트 관리 방법 구축, spring 공부, CI/CD, 배포 와 관련해서 많은 정보들을 학습해야겠다.
저녁 식사를 하고 약간의 잠을 잤습니다.

내가 여태까지 생각한 내용들을 대략적으로 적어보았다. 완벽하지도 않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딱히 없는것 같다. 계속해서 생각을 해봐야겠다.
나만무 관련된 내용은 따로 작성하고 있다.
톰캣이 윈도우에서 인코딩 문제로 로그가 깨져서 나온다. 고쳐보았다.
원래는 톰캣을 Tomcat for Java라는 익스텐션을 사용했는데, 이제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에서 Community Server Connectors을 사용하여 톰캣을 돌려야된다. 그과정에서 나는 자동으로 톰캣을 설치해주는 기능을 사용했는데 그렇게 하면 conf 파일을 수정할 수 없어 인코딩 깨짐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래서 전에 사용하던 tomcat 10.1을 새로운 서버 만들때 로컬에서 임포팅해서 해결해보았다. (그럴러면 미리 다운 받아야겠죠)
톰캣폴더에서 conf/logging 파일을 열어서, UTF-8로 되있는 부분을 EUC-KR로 바꾸면된다.
결과적으로 Tomcat의 한국어가 잘 출력된다.
→ 생각보다 해당 문제 해결하는데 시간을 많이 사용했다. VS code에선 톰캣 돌리는것도 어려운 것인가…
본격적으로 스프링 프로젝트를 만들어봐야겠다.
고민을 좀 해봤는데 아무래도 스프링부트는 인텔리제이을 쓰는편이 좋을 것 같다. 그러므로 다시 환경세팅을 해보겠다.
근데, 인텔리제이 세팅은 편하게 할 수 있다. VS code에서 썼던 익스텐션도 그대로 쓸 수 있다.
VS Code: 1.100.3.0
IntelliJ IDEA Community Edition: 2025.1.2
Tomcat: v10.1
jdk: 17버전
틀에 안박혀서 해도 된다. 그러니까 React랑 node.js랑 스프링에 한정해서 안해도된다는 이야기이다.
다른반은 파이썬이나 Next.js도 쓴다고한다.
인텔리제이가 학생이면 1년 무료로 쓸 수 있다고 해서 다시 설치했다.
Hello World 관련된 내용을 돌려보았고 local에서 성공적으로 띄울수 있었다.
라면을 먹고 나만무 관련해서 약간의 이야기를 나누다 왔다.

아이디어에 대한 여러가지 조건을 생각해보았다.
나중에 팀장 관련 자기소개도 만들어야겠다.
스프링 부트로 비밀번호 유효성 검사기를 구현해보겠다. 구현 시도를 해봤지만, 실패했다. 내일 좀 괜찮은 강좌를 확인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