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프로젝트 요약 및 본인 커밋 및 댓글 기반 본인 기여도 분석 요약 Ai 기능 추가(저장 및 API 개선)
폴리싱 발표 후 피드백을 기반으로 방향성 정립
폴리싱 2차 내용 탐색 후 진행(버그 픽스 위주)
발표 준비를 하기 위해 스크립트를 검토하며 재작성하고, 리허설을 1번 했다.
폴리싱 발표 진행 (피드백 내용)
5조
시연 기능 오류로 중단
15개 팀이 발표의 폼을 정형화해주면 좋겠다. 아키텍처는 마지막에 둘것.
기획설명이 길다. 3분이나 설명을 했는데, 1분 안쪽으로 줄여야 할 것 같다.
시연을 통해서 고생한 내용이 들어가면 좋을 것 같다. 영상이랑 시연을 묶어서 설명해야한다.
캐릭터 관련 버그와 최적화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같다.
추가적인 조치는 앞으로 힘들다. 아바타의 경우 1~2일까지 완료되지 않으면 타협점을 잡아서 제거해야한다.
차라리 기획에서 보여주고 싶었던 내용을 시연 때 설명하는 것이 좋다.
기술적 챌린지 부분이 너무 긴것 같다. 이걸 1분정도 줄여서 해야될 것 같다.
콜드 부팅 때문에 람다로 채점이 오래 걸리는 것 같다. 왜 람다를 쓰는지 알아야될 것 같다. → 람다 기준으로는 천개까지 가동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간 단위로 로드밸런싱이 얼마나 이점이 많았는지 설명할 줄 알아야한다.
백준과 같이 응답시간이 빨라야만 될 것 같다.
어셈블리어 측정이 오류 걸리는 버그는 해결해야될 것 같다. 심각한 버그들은 핫 픽스를 하거나 시연할 때는 해당 버그가 재현되지 않도록 우회해야한다.
시연 때 조차도 버그가 발생하면 보는 사람에게 부정적일 수 있다.
학생 입장을 제외하고, 선생님 입장에서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준으로 설명한게 오히려 좋은 것 같다.
상황극을 왜하는지에 대해? → 서비스에 대해서 직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한다. 할거면 제대로 할것. 어설프게 할거면 과감히 버릴것.
시간이 9분을 넘어감
그냥 시연이 오래걸림. 화면 복제/연장 차이, 커밋 오류
기술적 챌린지도 1분 안에 할 수 있도록 했음. 그래도 줄여야 될 것 같다.
코드 품질 검사의 내용들을 보여주는 기능 어떻게 됐나? → 이미 구현 완료 됐다.
내가 봤을땐, VS Code 나오는 부분 빼야함. 미리 커밋하고 그거 보여주는게 나을듯. 아니면 진짜 시연자가 깍던가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최종 후기: 방향성은 좋게 개선되었다. 시간만 줄이면 좋은 발표가 될것같다.
시연을 어떻게 하는거? (시연 내용이 빠져서 아쉽다)
발표는 7분하는 것이다. 저번 내용을 빼면 안된다.
아키텍처는 간단하게 하자
이런식으로 라는 말 줄이기.
전반적으로 만든신 것들을 설명하지 못한것 같다.
다음 발표는 실전이라고 생각하고, 직접보기
발표 준비를 위해 정리를 해야되겠다.
특이하게 참여형 발표임.
그때 나왔던 피드백들을 거의다 개선이 된것 같다.(UI/UX 등)
합주 시연하는 것도 시간 문제와 참여형은 괜찮았다.
그러나 시간이 2분이 넘어갔다. 9분정도 이다.
기능 같은 경우는 말로만 이야기 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굳이 해당 기능을 시연하면 시간만 잡아먹는다.
컨셉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같다.
중고 거래인 레코와 합주 영상 편집인 바이닐을 분리할 필요가 있을지 궁금하다.
그걸 합칠지 어떻게 기획을 나아갈지 방향성을 잡는게 좋을 것 같다.
초반에 버그가 있었는데, 시연에서는 버그가 있으면 안될 것.
굳이 혼자할 필요가 있을까? 두 명 나와서 정적을 해소하는게 좋을 것 같다.
발표가 긴것이 기획적으로 정리가 안된 것 같다.
시연 영상을 설명할 때도 맥락이 없다. 정리가 되어야만 의도들이 잘 나올 것 같다.
모든팀 공통: 정글 스테이지에서 발표를 한다. 똑같은 발표 시스템이니 노트북 연결이나 발표 환경에 익숙해지면 좋겠다. PPT에서 화면 스위칭하는데, 능숙하다고 느껴져야한다.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하면 좋을 것 같다. (풀이 죽은 느낌이다) 전반적으로 만든 내용이나 양은 괜찮은 것 같다.
시간을 지키는 것도 하나의 과제이다. 시간을 줄이는데, 좀 더 고민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축제같은 자리이다. 보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 들이는지가 중요한게 발표이다. 그러니까 그 시간이 훈훈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발표 연습을 하고 나머지 인원은 포스터와 자료들을 만들어야한다. 멘토링 보고서, KDT 진행 장표 제출 대상이 306호이다. 최대 다음주 수요일까지 제출. 포트폴리오용 영상을 찍어야한다. 최종 발표 자료 만들기. 버그가 있으면 안된다. 서비스 안정화도 신경 써야한다. 완성도를 높여야한다.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건 그만. 현재 기능에서 퀄리티를 높여야한다.
백퍼센트 버그 많음. 반 자체 발표 연습하는것도 좋을 것 같다. 반 자체 피드백도 어떤지?
다음주 발표는 발표자 같은 경우는 발표에 올인 해야한다.
시간이 남는다면 문서를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다.
소스 코드의 리드미도 꾸며보기.
코딩테스트도 준비하기.
인턴쉽 기회가 있으니, 정리를 해야될 것 같다.
너무 졸려서 잠자고 왔다.
라면 먹고 왔다.
멘토님 만족도 조사에 대해 작성했다. 난 솔직 담백하게 작성했다.
또한 멘토님께 이번에 들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메일을 보냈다.
할일을 점검해봐야겠다. 졸리고 피곤하고 정신이 없다. 개발은 막바지지만 실속이 없다. 다행히 오늘의 발표는 어느정도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할일이 많이 남았다. 세세하게 버그들도 있고…
지쳐서 그런지 오만 수천가지 생각이 부정적이다. 어떨땐 굉장히 수동적인데, 어떨땐 굉장히 능동적이다. 완급조절을 하는게 굉장히 힘들다. 발표날이 다가 올때마다 스트레스는 극심해지는 탓일 수도 있다.
그래도 다음주면 이 모든 것이 끝난다. 끝나고 나면 긴 휴식기에 들어가야할 것 같다.
본격적으로 2차 폴리싱을 진행하기 전에 아까 발표에서 작동하지 않은 Ai 기술 점검을 하고 있다.
아마 사이트가 새로고침되지 않아서 버그가 걸린것 같다. 새 렌더링하니 오류가 나오지 않는다.
이번에 잡아야할 버그와 개선점을 작성할 좋은 방법을 생각했다. 우리의 코드 플래너에 직접 넣어보면 될것 같다.
현재 동적 검사 진행중.
정적 검사 예정.
보안 검사 예정.
서버 안정화(오토스케일링/무효화 예정)
루트53 인증 오류가 나와서 추가 인증 했다.

생각보다 허접이다.
[새로운 패치 내역]
git checkout -- package-lock.json 을 하고 git pull 을 한다음 깃허브 액션을 다시 돌리면 문제 없이 패치할 수 있다.
이후에는 소나 큐브를 돌려봤는데, Fail이 뜬다 내용은 별게 없다.
댓글 피드백이 기존에는 번호화 내용을 언급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댓글 번호가 아닌 작성자와 내용 또는 내용만 나열하도록 최적화 했다.
AI 프로젝트 요약에서 대표 이슈와 커밋을 선정하는 기준이 기존 최근 프로젝트 30개에서 댓글 수 , 라벨, 참여자 수, 마감일, 커밋 본문 길이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반영하게 된다.
Ai에게 이슈별 댓글 수, 참여자 수, 라벨, 마감일 등을 가공 해서 보내주고, 정제된 데이터를 전달 받은 Ai가 이제 더 나은 결과물을 출력해줍니다.
// 이슈별 댓글 수, 참여자 수, 라벨, 마감일 등 가공
const issueIdToComments: Record<string, any[]> = {};
for (const issue of issues) {
try {
const comments = await this.commentService.getComments(projectId, issue.id);
issueIdToComments[issue.id] = comments;
} catch (error) {
issueIdToComments[issue.id] = [];
}
}
| 기능명 | 설명 |
|---|---|
| 이슈 관리 | 이슈 생성, 수정, 삭제, 할당, 라벨링, 마감일 설정, 칸반 보드 지원 |
| 알림 | 이슈 변경, 댓글, 멘션 등에 대한 실시간 알림 제공, 알림 삭제 및 전체 보기 기능 |
| 프로젝트 요약 | 프로젝트 진행 상황, 기여도 분석 등을 시각적으로 요약 제공 (AI 기반) |
| 코드 분석 | 특정 커밋 이력 분석, 코드 포맷 에러 검출 및 표시 |
| 사용자 관리 | 팀 관리, 팀원 초대, 권한 설정 |
| 마이페이지 | 개인 정보 관리, 깃허브 연동, 개인 이슈 관리 |
| Pull Request | Pull Request창 리뉴얼 및 Merge 기능 구현 |
| 로그인/회원가입 | 유효성 검사, 소셜 로그인 연동(Github) |
| 멘션 기능 | 이슈, 댓글 등에서 특정 사용자를 멘션하여 알림 |
AI (프로젝트 요약, 기여도 분석)
칸반 보드
실시간 알림
이슈 추가/수정 모달창 UI 개선
레이블 관리 기능 (추가, 삭제)
알림 기능 개선 (배포 환경 시간 문제 해결, 이슈 수정 시 알림, 최신 알림 정렬)
칸반 보드 개선 (가로 스크롤, 필터링)
프로젝트 전체 요약 및 기여도 분석 AI 기능 추가
이메일 초대 기능 관련 의존성 및 UUID 타입 불일치 문제
invite 페이지 suspense 오류
로그인/회원가입 유효성 검사 핫픽스
프로젝트 리스트 화면에서 버튼이 짤리는 문제
로그인 관련 페이지 롤백
배포 환경에서 알림 시간 문제
이슈 수정 시 알림 미발송 문제
이슈 추가/수정 모달창 외부 클릭 시 닫히는 문제
Github 저장소 연동 (요약 및 기여도 분석 AI 기능 연동)
이슈카드 목록 조회 기능 개선 (재구현)
이슈카드, github 선택시 기본 조회 기능 추가 (상의 후)변경 예정
.env 파일은 트래킹하지 않으므로 업데이트 시 수동 업로드 필요. deploy.yml의 IP 주소 및 사용자명은 깃허브 시크릿으로 대체되어야 합니다.
미뤄놨던 벨로그를 정리해봅니다.
내 기여도 PR, 커밋 집계 오류 수정
내가 올린 PR과 커밋임에도 불구하고 인식하지 못해 비정상적으로 적게 집계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해결해보고자 합니다. 해당 내용은 내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