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메이커 교육 (PM, 디자인, 개발), 게임 개발, 스튜디오, 아웃소싱, 글로벌까지
NestJS 공식 밋업 오거나이징을 하고,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다. 정글 출신 1년 미만 개발자도 발표한다.
신입이 얻을 수 있는게 다양함.(실제 트래픽을 기반으로 신입 개발자도 개발함)
단순히 교육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IT 기술을 제공하고 싶다.
정글 수료 시점에도 채용 프로세스가 따로 있는지? 그리고 채용 예정인 직무가 있는지 궁금하다?
→ 매주 매달 달라진다. 각 스쿼드 별로 채용이 다르다. 풀스택 개발하실 수 있는 사람을 우선적으로 선호한다.(AI 시대에서는 풀스택이 이점이 있고 초반이라 두개를 하는게 좋은 것 같다)
원하는 기술 스택과 주로 선호하는 언어가 있는가? → 딱히 없지만, 어떤 언어를 깊게 다뤄본 경험이 좋은 것같다.
최근 벡엔드 기준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보안, 개발 경험 개선이 개발 트렌드라고 하는데, 필수 적인 요소 인지 궁금하다.
신입 개발자에게 기대하는 역량이나 경험이 있는가? → 지금 잘할 사람보다 앞으로 잘 할 사람을 뽑길 원한다.(이 사람이 과거에 어떤일을 어떻게 나아갔는지 알면 미리 예측할 수 있다)
각 정글 커리큘럼을 어떻게 보냈는지?(얼마나 충실하게 경험을 쌓았는지?)
앞으로 잘할 사람 우선이다.
채용 시 어느 부분을 중요하게 고려하는지 궁금하다. → 정글에서의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면 좋겠다. 핀트os 가상메모리 주차가 기억이 많이 남는다. 일주일 경험에는 어떤 과제에대해 완전히 이해하고 팀원들에게 설명할 수 있었던 경험이 값졌던 것 같다.
채용시장 분위기와 현실, 중고 신입에 관한 이야기 → 세상이 채용에 대해 조심스러워서 채용 과정이 늘어지는게 있는 것 같다. 그전의 경험을 중점적으로 생각한 것 같다. 다른 일을 했더라도 그쪽 업무에서의 문제 해결과정이 개발자로써의 문제해결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경험을 중점적으로 본다.
기초가 되어 있어야 코딩을 할 때 도움이 된다.
구내식당은 없다. 저녁 식대는 나오는데, 점심 식대는 안나오지만, 소모임을 하면 돈을 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