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시대, 성과를 이끌어 내는 <데이터 문해력>
작가는 대부분의 사람이 데이터 활용에 실패하는데 자주 겪는 문제점 두 가지를 지적한다.
생각해보면, 그동안 나는 '데이터분석을 했다'고 착각해온 것이다. 작가가 지적한 두 개 다 내가 데이터분석을 할 때, 적용했던 생각들이기 때문이다.
: 기존 그래프와 데이터를 통해서 알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가 아니라 나 자신이 알고 싶은 것(목적)에 따라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서 그 결과를 검증하고 결혼으로 연결해야 한다.
: 첫번째, Are you solving the right problem? (풀고자 하는 문제가 명확한가?)
두번째, Are you using the right data? (정의한 문제와 사용하는 데이터가 일치하는가?)
:
1. '문제'가 무엇인가
2. 그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인가
3. 그 원인에 대한 '해결발안'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