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W | 컴퓨터네트워크 | 한양대학교 | 2015-2 | 이석복
KOCW | 컴퓨터네트워크 | 한양대학교 | 2018-2 | 이석복위 강의를 수강하며 정리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네트워크 계층을 Top-Down 방식으로 위에서부터 한 겹씩 까보면서 디테일하게 알아보는 강의
무선에는 CDMA/CD을 적용하기 어려움
유선에서처럼 신호의 세기가 유지되지 않고 거리에 반비례하며 약해짐.
내가 보내는 신호의 세기가 강하고 다른 신호의 세기가 약한 상황에서는 Detection도 잘 되지 않음.
: Carrier Sense Multiple Access/Collision Avoidance
유선(이더넷)의 경우, Collision Detection이 100%된다고 볼 수 있지만
무선의 경우, 충돌 감지가 어렵기 때문에 링크 계층에 (이전에 전송 계층에서 본) ACK를 도입함
내 바로 앞에 있는 AP와 나 사이의 feedback(ACK)
=> feedback이 오기 전까지 충돌이 났는지 안났는지 모르기 때문에 실제로 충돌이 일어나도 계속해서 frame을 보낼 것이고 그만큼 시간은 낭비됨. 다른 host와 경쟁적으로 ACK를 받을 때까지 계속해서 재전송이 일어남
=> 이것을 개선하고자 RTS-CTS를 도입
AP는 switch와 다르게 MAC address가 존재함 => 둘 다 링크 계층
Q. HOST에서 번거롭게 AP에 router MAC addr 달아서 보내주는 이유는?
AP는 링크 계층까지 밖에 없기 때문에 frame을 까보고
네트워크 계층의 IP packet을 확인할 능력이 없음
(why? 링크 계층까지만 있으면 네트워크 계층에 있는 forwarding table이 없으니까 어디에 보내야하는지 판단할 수 없음)
따라서 HOST에서 router MAC addr까지 붙여서 보내줘야함
[무선 기기] ---(A)- [AP] -(B)--- [Router]
- 위 상황에서 AP의 A방면에는 MAC addr가 있지만 B방면에는 없음
(마치 유선에서 switch가 그러했던 것처럼)
따라서 Router 입장에서 AP는 보이지 않고, 무선기기가 모두 유선 연결된 것으로 인식됨- Q. switch에는 MAC addr가 없었는데 AP에 MAC addr가 있는 이유는?
유선상황에서는 선을 따라 보내면 switch에 도달했지만
무선상황에서는 전달을 하면 AP에 보내지는 보장이 되지 없음.
따라서 Host에서 보낼 때는 AP의 MAC addr가 필요함
보통 가정에서 사용하는 무선 공유기는 보통 AP+Router로 합쳐져 구현된 기기
=> 애플리케이션 계층까지 있기 때문에 NAT, DHCP를 기본적으로 제공함
NAT: network address translation,
DHCP: 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ex) H1과 google의 통신(google에서 response를 보낼 때)
<->
Server(Google) IP/PortKOCW | 컴퓨터네트워크 | 한양대학교 | 2015-2 | 이석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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