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r.investing.com/news/analyst-ratings/article-93CH-1327619
Roth/MKM : 투자 리서치를 제공하는 회사, Roth Capital(투자은행서비스) + MKM Partners(리서치 회사)
Verona Pharma(NASDAQ: VRNA) : 호흡기 질환 치료제를 연구하는 제약회사
특히 만성폐쇄성폐질환과 같은 만성 호흡기 질환에 초점을 맞춘 신약 개발 위주
Verona Pharma의 Ohtuvayre라는 제품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에서 차별화된 효과를 보인다고 생각. 재무상태도 아주 낙관적(잉여현금흐름이 양수가 될 것같음)
특히, 이 제품의 초기 판매 실적이 아주 인상적인대 2024년 4분기 매출이 3분기 대비 6.4배 증가.
현재 주가(25년 1월 12일) 45.20 정도인데, 목표주가가 47
https://kr.investing.com/news/analyst-ratings/article-93CH-1327618
현재 PAC가 183.84인데 재무 건전성 점수가 참 좋음
2025년에 EBITDA가 30% 상당한 정도로 성장할 것 같음
왜?
멕시코 가중평균 요금의 26% 인상하는것이 승인되었고 = 가격을 올리는것을 규제 기관이 승인함
교통량이 3.9%로 회복될 것이라고 예측됨 = Volaris라는 저가 항송사의 Airbus 엔진리콜이 2025년 하반기에 끝나는데 그럼 항공 이용량이 엄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됨
현재 동종업계랑 비교했을 때 2025년 예상 기업 가치 대비 EBITDA 배수 10.8배로 거래되는데 이게 1.4배 높은 수준임. 그럼에도 성장률이 경쟁사 대비 2.8배 높기 때문에 주식이 약간 고평가 되어있다고 볼 수 있음
동종업계 경쟁사인 Asur(남동부지역)과 Oma(북부 및 중부지역)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음
EBITDA :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를 차감하기 전의 순이익
영업활동의 수익성을 평가하는데에 사용됨.
이자 비용이나 세금 등 외부 요인을 제거해 순수한 기업 운영 효율성을 파악할 수 있게 함
EV : 기업가치
기업의 시가총액, 부채,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포함한 총 가치
=> EV / EBITDA = 10 : 기업가치 대비 EBITDA 배수 10배
(=영업이익 대비 10배정도의 가격으로 기업가치가 매겨져 있다)
일반적으로 저성장은 5~8배, 성장성 있으면 8~12배, 고정상은 12배 이상 정도이다
Jefferies, UBS, Barclays 등 3개 투자은행의 애널리스트 전망
https://kr.investing.com/news/pro/article-432SI-1327587
OE(Original Equipment) : 원제품 또는 원래 제조된 제품
자동차 부품이나 기계정비같은 것으로 OE부품은 원래 장착된 부품을 의미함
AM(After Market) : 제품을 처음 판매한 이후에 발생하는 시장.
기존 제품을 사용한 후에 교체나 추가되는 부품에 대한 시장
DOGE(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 : 트럼프 2기의 새로운 정책으로 정부의 비효율적인 지출을 줄이고 관료주의에서 기술제한을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 목적
국방/IT 서비스의 2025년 키워드는 불확실성!
득히 연방 예산 삭감이나 DOGE 리스크 등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이를 헷지하기 위해서
바벨접근법을 권장함 - UBS
OE부문에서 주목할만한 종목은 보잉(NYSE:BA)과 AM부문에서는 GE Aerospace(GE),
그리고 양쪽 모두에서 Woodward Inc. (NASDAQ:WWD)
국방부 투자 성장이 예상되는데 Northrop Grumman(NYSE:NOC)도 매수 추천
CACI International(CACI) 매수 추천 - UBS
2025년 항공기 생산이 20% 증가하고 상업용 OE 매출이 1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됨.
이로 인해 상승여력이 있음. AM비중이 높은 FTAI Aviation(FTAI), Heico Coporation(HEI), Transdigm Group Inc(NYSE:TDG), GE를 꼽고
OE 종복으로는 보잉과 Howmet Aerospace(HWM), 국방/IT 서비스에서는 Parsons Corp.(NYSE:PSN)을 선호 - Jefferies
AM보다 OE에서 더 많은 상승여력이 있기 때문에 OE의 대표주자인 보잉을 상향 조정한다. AM에서는 GE를, 방위산업에서는 L3Harris Technologies(NYSE:LHX)를 선호하지만 DOGE 불확실성과 예산 리스크로 인해 방위산업 자체를 예상하기 어렵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CACI를 선호한다 - Barclays
https://kr.investing.com/news/pro/article-432SI-1327595
미국 항공사들이 2024년 시가총액이 46% 성장한 고성장의 해를 보냈고
앞으로 2025년에도 그 기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됌
일반적으로 미국 항공사들의 EV/EBITDA 기준 다른 sector들 대비 낮게 거래되기 때문에 아직 충분히 더 오를 여력이 있다고 평가
선두 주자와 후발 주자간의 마진 격차가 억제될 것으로 기대됨
Delta Airlines(NYSE:DAL), United Airlines(UAL), 아메리칸항공그룸(NASDAQ:AAL)
https://kr.investing.com/news/pro/article-432SI-1327620
Jefferies
작년에 중요했던 Data Center가 계속해서 지역의 매출 성장 Guidance를 주도하고 EPS 성장률을 개선할 것
특히, 데이터 센터를 발표하고 나서 실제 상업 운영 개시까지 약 3-4년의 시차가 있는데 2025년에 데이터 센터의 부하가 발표되었으니 2030년까지 유틸리티 기업들의 EPS 성장률이 좋을 것
즉, Utility 기업의 예상 EPS 성장률을 파악하려면 데이터 센터로 발표된 부지의 총 범위를 고려해야한다.
관련 주식 : Evergy(NASDAQ:EVRG), 니소스(NYSE:NI), Alliant Energy Corp(NASDAQ:LNT), Public Service Enterprise Group(NYSE:PEG), PPL corporation(NYSE:PPL)
OGE Energy Corporation(NYSE:OGE), Duke Energy Corporation(NYSE:DUK)
EPS(Earnings Per Share) : 주당 순이익
1월의 CES 행사 때문에 엔비디아(NVDA)가 주목핟고 있음
로봇이 글로벌 주식 시장 테마가 된다면
대형주 내에서는 테슬라, 아마존 닷컴, 엔비디아
중형주에서는 테라다인
소형주는 Serve Robotics, Pony AI로 대응할 것을 권고
빅테크 주가가 횡보 중으로
미래기술(우주, 전고체, UAM, 양자컴퓨팅 등) 관련주는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AI 코어주의 부분 차익실현으로 비중 관리 조언
*유망주 : 로블록스(RBLX),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UAL)
AI 하드웨어: NVDIA, TESLA, TSMC ADR, 브로드컴
AI 소프트웨어: Alpabet, Amazon, 세일즈포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트럼프 당선 수혜: 캐터필러, 셰니어 에너지
2023년 2024년 S&P500의 연간 성과가 2년 연속 20%대를 넘었는데 이게 사실 지난 역사 상 굉장히 이례적으로 유사한 상승세를 기대하기 어려움
(3년 연속 강세장은 어렵지 않을까?)
하지만 2022년에 조정이 있었었기 때문에 평균으로는 26.3인데 평균내면 3년 성과는 31% 이기 때문에 과도하다고 보기 힘들다는 의견도 있음
미 경제의 차별적인 강건성과 기업실적은 충분히 주가 상승을 지지하고 미 증시에 비교할만한 후보군이 없음
2025년 AI 산업의 기념비적인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됨
그래서 지금 저점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어 보임.
최근 가격조정을 겪었지만 실적 전망은 계속 상승해서 매력적인 수준이 되어버림.
종합 : 항공주에 대한 관심이 높은듯? AI관련 기술주가 횡보하고 있는데 이게 조정이고 저점 매수 기회라고 보는 의견과 리스크가 있다고 보는 의견이 나뉜다고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