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파악 -> 개념적 데이터 모델링 -> 논리적 데이터 모델링 -> 물리적 데이터 모델링
우리가 하려는 그 일이 무언인가?
의뢰한 사람이 어떤것을 꿈꾸고있는가?
그 과정에서 기획서를 받을수 있을것이다.
업무파악 -> 개념적 데이터 모델링 -> 논리적 데이터 모델링 -> 물리적 데이터 모델링
현실의 업무를 뜯어내서 개념을 찾아낸다.
내가 하려는 일에는 어떠한 개념들이 있고 각각의 개념들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심사숙고해보는 시간이다.
이 과정에서 아래와같은 ERD(Entity Relationship Diagram)를 얻게된다.
이것은 그다음 과정으로 가기위한 초석이 된다.
업무파악 -> 개념적 데이터 모델링 -> 논리적 데이터 모델링 -> 물리적 데이터 모델링
개념을 충분히 숙고했다면 관계형 데이터에 맞게 잘 구성을 해야하는데 이것을 논리적 데이터 모델링이라고한다.
논리적데이터모델링은 관계형데이터베이스 패러다임에 맞는 표로써 우리가 생각했던 개념을 표로 전환하는 작업을 말한다.
업무파악 -> 개념적 데이터 모델링 -> 논리적 데이터 모델링 -> 물리적 데이터 모델링
어떤 데이터베이스제품을 사용할것인가를 선택하고 그 데이터베이스제품에 최적화된 코드를 작성해서 실제 표를 만드는것을 물리적 데이터 모델링 단계가 하는 일이고 그때의 산출물은 아래와같은 SQL코드를 갖게된다.
데이터모델링이란 문제를 현실로부터 뜯어내서 고도의 추상화과정을 거쳐서 컴퓨터라는 새로운 현실로 옮겨담는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