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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주소 : 컴퓨터가 연결된 네트워크 끝단의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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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4의 문제 : 0~255 사이 숫자 4개로 이어진, 256 ^ 4 = 대략 46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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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구 78억정도 → 개인별 2~3개 및 서버 IP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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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IP와 사설IP 사용으로 해결
ex) 서울시 개발구 코딩로 12 얄코아파트(공인) / 101동 202호(사설)
- 공인 IP : 지구상에서 절대 유일한 부분
- 사설 IP : 주소 안에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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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 사용하는 곳에서는 하나의 공통된 IP로 설정하고, 기기마다 사설 IP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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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IP에서 공인 IP를 사용하는 서버 등의 다른 컴퓨터로는 접근 가능하지만, 다른 컴퓨터에서 사설 IP를 쓰는 컴퓨터로는 접근 불가
- 고유한 주소를 가지고 있어야 외부에서 찾아갈 수 있으니 웹 서비스를 하는 서버들은 공인 IP를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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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IP 사용하는 곳 접근 가능한 2가지 방법
- 포트포워딩 : 공인IP 즉, 공유기에서 포트번호를 사설IP에 부여하고 이를 통해 외부에서 사설 접근 가능
- 공인 IP : Port 번호
- ex) 123.4.5.234:101
- DMZ : 포트번호를 한 곳에 다 몰아둬서 한 곳에서만 접근 가능
- 사설 IP중 한 곳에 모든 요청을 몰빵
- 모든 포트를 다 개방하는 것으로 보안상 위험이 있어 권장하는 방법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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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는 2개로 구분할 수 있음
- 유동아이피 : 인터넷을 사용할 경우에만 아이피 제공
- IP가 바뀌기 때문에 해킹으로부터 고정 아이피보단 안전할 수 있음
- 고정아이피 : 아이피 고정
- 변화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쌈
- 서버를 운영하려면 IP가 변경되지 않아야 하니 고정아이피 방식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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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NS : 동적 DNS
- 가정집에서 NAS나 웹사이트 등 운영하기 위해 사용
- 수시로 바뀌는 유동IP를 감지하여 고정 도메인으로 연결
- 업체마다 유료 또는 무료 제공
- 유동 IP여도 소규모 인터넷 서비스 정도 구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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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6 : 16진수 4자리가 8개 이어진 형태, 2^128 (128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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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4와 공존하거나 대체해가는 중
ex) 스마트폰에서 wifi 연결 안된 상태 my ip 검색 시 IPv6와 같이 사용하는거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