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후기] 객체지향 디자인패턴 2

facade(퍼사드) 패턴 : 외벽이란 뜻으로, 특정 일을 하기에 자잘한 클래스들의 객체를 만들어가며 실행하는 것 대신 큰 하나의 클래스로 구현하고 사용자가 간편하게 사용하는 패턴

• 사용자가 외벽 내부의 상관 관계를 알 필요 없이 외벽에 달린 스위치만 누르면 되도록 코딩

template-method 패턴 : 어떤 같은 형식을 지닌 특정 작업들의 세부 방식을 다양화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패턴

• 다양화 하는 방식을 각 자식클래스에서 오버라이딩 하는 방식
• 상속에 대한 일정 형식 존재 : 부모에 전반 과정 수행 메인 메소드가 있고, 그 과정 가운데 세부 메소드가 있음
• 메인 메소드를 호출하면 실행 중에 세부 메소드들이 호출되는 형태
  • 약과 만들기 메소드 실행 : 반죽 -> 튀기기 -> 즙청 과정을 반드시 해야하나, 영업점마다 반죽, 튀기기, 즙청의 방식은 달라질 수 있음
• 자식은 세부 메소드(반죽, 튀기기, 즙청)를 오버라이딩
• 어떤 일을 수행하는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전반적 과정에 공통된 절차가 있을 때 코드를 효율적으로 짜기 위해 만들어진 패턴
  • 네이버 지도 or 카카오 지도 검색 -> 위치 검색 공통 메서드를 정의해두고 각각 class에서 공통 메서드 구현

Decorator 패턴 : 특정 클래스의 객체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여러가지 두고 각 객체마다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골라 시키거나 기능들을 필요에 따라 장착할 수 있을때 사용

• 전투기가 아이템 먹거나 레벨업 -> 공격 시 발생하는 무기 추가
• 객체가 생성자 변수로 다른 객체 안에 들어감으로써 실행하는 메소드의 행동이 추가되도록 하는것

factory-method 패턴 : 사용할 객체의 조건들만 넘겨주면 이에 적절한 클래스를 찾아 객체로 생성해 넘겨주는 것 (세부 구현 몰라도 팩토리가 전달)

• 약사에게 코 감기약 주세요 -> 알아서 골라줌

Abstract factory 패턴 : 추상화가 더 입혀진 패턴으로, 팩토리도 여러 종료류 건설(테마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을때, 테마 자체를 공장으로 둬서 처음부터 어떤 팩토리를 쓸지 결정)

Mediator 패턴 : 특정 이벤트 반응해서 관련된 다른 클래스들에 알려주는 일에 중재자 역할을 하는 클래스에 전담시키기

Composite 패턴 : 포함하는 것들과 포함되는 것들이 같은 방식으로 다뤄질 수 있도록 할 때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