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커
- 요소들이 설치된 모습을 이미지 형태로 저장
(제품마다 공식적으로 제공하기도 하고, 만들수도 있음)
- 도커허브에 업로드 되서 공유되고 다운 받을 수 있음
- 이미지로 저장된 형태들이 함께 연결되서 동작하도록 설정된 상태를 명령어 텍스트나 문서 형태로 저장할 수 있음
- 이미지들을 설치하는 과정을 어디서든 컴퓨터가 자동으로 재현할 수 있도록 녹화하는 느낌
- 문서화만 잘 시켜두면 미리 저정된, 서비스에 필요한 설정대로 도커허브로 부터 받아져서 설치 가능
- 도커는 컴퓨터에 바로 받지 않고 컨테이너라 불리는 독립된 가상 공간을 만들어 복원
ex) java 버전이 다른 경우 (한쪽은 7, 다른쪽 8 → 각각 컨테이너에 돌아가며 충돌 x)
- 서버 교체, 업그레이드 → 컨테이너 자체를 바꿔버리면됨
가상컴퓨팅 : 물리적 컴퓨터 안에 각각 OS 돌리는 가상 컴퓨터들이 자원을 분할하여 사용하기에 성능에 한계가 있음
도커 : OS단 까지 내려가는 것이 아닌 실행 환경만 독립적으로 돌아가 컴퓨터에 직접 요소들을 설치한것과 별 차이 없는 성능을 보여줌 -> 가상 컴퓨팅보다 훨씬 가볍고 빠르게 수행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