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와 y의 값이 어떤 과정을 통해 나왔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x와 y의 값은 각각 M, N으로 나머지 연산을 하여서 구해진 것이다.
다시 k번째 해를 구하는 과정도 M과 N을 통해서 구할 수 있는 것이다.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T, M, N, x, y;
int main()
{
ios::sync_with_stdio(0), cin.tie(0);
cin >> T;
while (T--)
{
cin >> M >> N >> x >> y;
while (true)
{
if (x == y)
{
cout << x << "\n";
break;
}
else if (x > M * N)
{
cout << -1 << "\n";
break;
}
if (x < y)
{
x += M;
}
else
{
y += N;
}
}
}
return 0;
}
결국 x와 y는 k번째 해에 대해서 M과 N의 나머지인 것이다. 바꿔 말하자면 원래는 같은 수였다. 즉 x와 y가 정상적으로 M, N의 나머지 연산으로 만들어진 값이면 x와 y에 M, N을 반복적으로 더하면 같은 수가 나올 것이다.
만약 M*N에 해당하는 값보다 크다면 카잉 달력의 마지막 해를 넘는 값이므로 -1을 출력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