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런과 함께하는 성냥깨비11기 후기

비전문가들 을 위해 개발직에 궁금함과 관심을 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현직에서 업무를 수행하시는 멘토(깨비)님을 초대해서 멘토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사전에 모집된 질문 , 이후 추가 실시간 질문 들을 받아주시는 세미나 입니다.

연준모 깨비님(현직 토스 프론트엔드)

학생시절 학교 지원페이지를 제작한 홈페이지 모습

이당시 경험으로 개발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 있는 환경과 배포 했던 경험이
멘토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강조하셨음

취업을 위한 이직페이지를 찾아봤을때

여러 개발경험이 쌓인후 취업사이트에서 취업 사이트를 돌아보셨을때 취업에 직접적인 도움보다
취업에서 원하는 기술과 , 어느정도의 기술 실력이 요구되는지 알 수 있다는걸 시간이 지나니까
알게됬고 팁으로써 이력사이트를 기술 정보 파악의 도구로 사용하기도 추천해주셨다.

멘토님의 커리어 과정

우연히 점차 규모가 커지는곳으로 이직을 하게되었는데
처음부터 대기업을 노리지 않고 자신이 가장 성장할수있는 기업으로
가길 원하셨고 ,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기업들은 어떻게 운영되는지 고민하며
이직을 하셨고 현재는 토스에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업무를 하셨다고한다.

여기서 느낀건 나도 실력향상이 도움되고 싶은곳으로 가고싶다 라는 막연한 생각만 있을뿐
멘토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에듀테크 , 플랫폼 업계의 종류를 알게되셨다고 하던데 나도 처음
으로 알게되고 업계에도 여러 분야 있는데 , 내 스스로 너무 정보습득에 소홀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