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인터넷은 호스트 간 패킷 교환 방식으로 대부분 패킷교환방식을 이용함.
이때 노드 간에 정보를 올바르게 주고받기 위해 합의된 규칙이나 방법을
우리는 '프로토콜'이라고 부름.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을 때는 정형화된 여러 단계를 거치는데
이 과정을 계층 구조로 나눈 것
송신 과정에서 헤더 및 트레일러를 추가해 나가는 과정
7(최상위 계층) -> 6 -> 5 ... -> 1(최하위 계층)
각 계층을 지날 때, 보내고자 하는 정보에 헤더가 추가됨; 상위 계층의 패킷 = 하위 계층의 페이로드
데이터 링크 계층 (2) 지날 땐, 오류 감지를 위한 트레일러도 함께 붙음.
한 단계 아래 계층 = 바로 위의 계층으로부터 받은 패킷 + 헤더 + 트레일러
메시지를 수신 할 때, 캡슐화 과정에서 붙였던 헤더 (및 트레일러)를 각 계층에서 확인한 뒤 제거하는 과정
각 계층에서 송수신되는 메시지 단위
상위 계층에서 전달받은 데이터 + 현재 계층의 프로토콜 헤더(및 트레일러) = 현재 계층의 PDU
네트워크 내의 정보량
특정 노드에 트래픽이 몰린다?
해당 노드가 특정 시간 동안 처리해야 할 정보가 많아, 해당 노드에 과부하 overhead 생길 가능성 有 → 네트워크 성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음.
단위 시간당 네트워크를 통해 실제로 전송되는 정보량; 실시간성이 강조된 지표
단위 시간 동안 통신 매체를 통해 송수신할 수 있는 최대 정보량
송수신되는 패킷이 손실된 상황
높은 트래픽으로 인해 노드가 순간적으로 처리해야 할 패킷이 너무 많거나
네트워크 상 예기치 못한 장애 발생으로 인해 패킷 처리 못했을 때 패킷 손실 발생할 수 있음.
ping
명령어 통해, ctrl+c
눌러 실행 멈추고 결과 확인해 보면, 명령의 결과에서 패킷 손실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