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성 보장을 위해 팀원 1,2,3으로 표기했습니다.
저는 팀원3입니다.

✅ task 1 & 2

📋새로 배우게 된 내용들

1. 포인터 사용에 좀 더 익숙해 졌고, 함수가 사용되는 방법을 reference 검색을 통해서 찾아봄

2. pintos를 시작하면서 busy waiting의 방식으로 context switching이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context switching이란 무엇인가요?
   context swiching은 현재 실행 중인 프로세스에서 다른 프로세스로 cpu제어를 전환하는 프로세스를 의미합니다.
   busy waiting은 특정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프로세스나 스레드가 대기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여기서 대기한다는 표현은 스레드가 실행을 멈추고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cpu가 스레드의 명령을 계속 수행하면서 해당 조건이 충족되는 지를 계속 체크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3. C언어와 deadlock상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로 mutex, semaphore등의 개념을 접하게 되었고, 함수들을 추상화(?)하는 방법을 익힌 것 같습니다. 함수가 원자적으로 (atomically) 작동된다는 거에 대한 개념.

🤔어려웠던 점

• 팀원 1: 정글 들어오기 전에 시작한 미니 프로젝트의 마감기한과 겹쳐서 일정 관리의 어려움
• 팀원 2: 어려웠던 점이라고 한다면 sftp에서 경로를 잘 못 설정하여 환경 설정하는 데 오랜 시간이 소모되었던 부분
• 팀원 3: C언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함수들을 타고 들어가서 일일히 봐야했었다. 개념 공부도 같이 병행해야해서 시간이 촉박했었다.

🤗 Solution

1. 알람 클락에서
   global tick과 local tick 의 혼동이 있었음
   global tick은 os가 시작할 때 부터 계속 증가하는 값
   local tick은 thread안에 저장될 깨어날 시간으로 고정된 값
2. sftp의 경우 경로를 처음에 잘 못 설정하여 문제가 발생하였고 경로를 바꾸어주면서 해결해보려고 했지만 제대로 되지 않아 ec2설정을 처음부터 다시 하여 파일이 저장되는 경로를 다시 설정해보고 path를 수정 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해보려고 하였습니다. 마지막에 .vscode의 폴더 위치가 잘 못 되어 sftp가 제대로 읽어 지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3. 처음에만 그러다가 나중에는 어느정도 흐름이 읽히기 시작해서 구현할 수 있었디. 다른 함수들에서 사용된 방식을 활용해서 코드를 작성했다.

🧑‍💻 코드 한줄 소개

• 팀원 1님 : 전역 변수 설정, list.h에 있는 func을 thread.c에서 가져와서 사용하는 방법
• 팀원 2님 :
  
• 팀원 3님 : /threads/synch.c의 nested_donation(struct lock *lock, int priority) ➡️lock aquire & lock release해줄 때 nested priority donate 해주기 위한
  

🧐Project1 마감 소감 & 느낀점

• 팀원 1님 : 알람 클락 make check 한번에 통과되서 너무 좋네요.
• 팀원 2님 : 저 자신의 부족한 점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C언어에 대한 이해도 부족했고 이론적인 부분도 많은 부족했습니다. 다음 주가 걱정이 되지만 포기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팀원 3님 : 코드의 추상화라는 말이 어렵고 낯설었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개념이 확 와닿았습니다. 처음에는 함수를 하나하나 뜯어봐야했지만 나중에는 글 읽듯이 읽히는(?) 느낌이 들어서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팀원들 한줄 소감

• 팀원 1님 : 할 말이 없네요.
• 팀원 2님 : 집에 가고 싶다.
• 팀원 3님 : 핀토스의 이름의 유래를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