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국 다우지수
인플레이션
통화량의 증가로 화폐가치가 하락하고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는 경제현상
중앙은행
물가를 조절하는 보이지 않는 손
통화정책으로 기준금리조절을 통해 통화량과 물가를 조절시키는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의 중앙은행 = 한국은행
한국은행
- 화폐발행
- 금융기관에 대출
- 정부의 채권을 매입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연 8회 금리를 결정.
금리 발표 예시) 한국은행 or 금통위, 금리 인하/동결/인상
금리
금리 올리면 저축 많이해서 은행으로 돈이 들어오기 때문에 시중의 통화량이감소. 소비 줄어들고 기업추자 줄어들고 물가고 떨어진다.
국가상황에 맞게 금리를 조절해 통화량을 조절함.
통화량 올라가면 화폐가치가 하락하며 물가가 올라가서 상품가격이 실제 가치보다 훨신 부풀려지는데, 이를 인플레이션이라 한다.
전 세계 기축통화 = 달러
미국통화량의 상승률에 주목하자.
미국의 엄청난 양적완화 = 무제한으로 달러를 풀었다.
왜냐면, 보통 경제위기가 오면 금리를 낮추어 경기를 부양시키려 한다. 그런데 금리가 떨어질대로 떨어져 더이상 떨어질 곳이 없기 때문에 중앙은행이 직접 시장에 돈을 뿌린다.
미국의 한국은행은 미국연방준비제도(연준,Fed인데, 여기서 달러를 엄청나게 생산했던 것.
달러 흔해진다 => 달러 가치 하락 => 원달러 환률 하락
무한정으로 환률이 떨어지면 안되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그에 맞게 통화량을 늘릴 수 밖에 없음.
2021년 기준
화폐가치 -9.6% 그리고 경제성장 -1.0%
즉, 돈의 가치가 10%이상 하락한 셈.
만약 은행에 적금 1천만원어치를 2%의 이자를 받기로 하고 1년 맡겼으면, 그 사이 실제 가치는 더 떨어져서 800만원을 돌려받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돈을 이렇게 가만히들고있으면 돈을 오히려 잃는 것이다.
한국은행, 시중은행으로부터 무제한RP 매입을 단행
무제한RP -> 금리만 정해놓고 금융기관에 무제한으로 돈을 빌려주는 것.
정부 -> 재난 지원금 등 국민들 주머니에 돈을 꽂아줌. 시중에 돈을 푸는 것.
따라서 통화량은 더 늘어가고 돈의 가치는 더 떨어지는 것.
돈을 투자해야한다!!
돈을 가만히 가지고 있으면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지만, 부동산/금/은/원자재는 아무리 오래 가지고 있어도 잘 떨어지지 않는다.
주식, 부동산 다 오르는 이유 -> 늘어난 통화량이 전부 자산시장(부동산, 증시)로 갔기 때문
즉, 부풀려져있는 상태임.
이 때 제일 재미 좋은 사람 => 예전에 주식 가지고 있는 사람들임.
자산 가격이 다 올랐는데 실제가치가 오른게 아니라 액면가격이 올라가있는 것임.
이 모든게 결국 미국연준의 양적완화로 인해 나타나게된 일들임.
이렇게 경제 안좋을 때 주가가 올라가있는데 이제와서 비싼 값에 주식을 사면, 이러다 갑자기 경제상황이 나아지면 금리가 정상화/회복이 되고 긴축정책도 시행될 수 있을 텐데 그 때는 주가/집값 폭락이 되는 것임. 영끌한 사람들 난리나는 것임.
테이퍼링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고는 있으나 미국의 고용지표(고용안정이 되었는가 체크하기 위해)가 올라오지 않았고 경기회복에 대한 미국 10년물 채권금리 인상일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테이퍼링 : 미국 양적완화 축소
미국 연준의 인터뷰나 기사에 주시하자
상황에 맞는 현명한 투자를 하자.
가장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게 좋지만.. 가장 비쌀 때를 추측하기는 어렵다.
가장 쌀 때는 어느정도 추측이 되기때문에 요즘 가장 싼 자산이 무엇인지 살펴보면 달러 - 안전자산. 가장 손쉽게 살 수 있는 안전자산.
REF
세계의 기축통화는 달러이며 달러는 우리가 가장 쉽게 살 수 있는 안전 자산이다.
환율이 낮을 때 미리 사두자.
97년도 IMF 1900원
08년도 세계금융위기 때 1600원
20년 코로나 때 1300원
주가와 환율은 반대로 움직인다.
주가 오르고 환율 낮을 때 달러 싸게 샀다가 금융 위기 등으로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가격 떨어질 때 달러 비싼값에 팔고 원화로 폭락한 주식 싸게 매수!
저가매수의 투자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에 경기회복했을 때 큰 수익을 볼 수 있다.
진정한 달러 투자란 달러를 계속 사놓는 것임.
엄청난 우량주인데 절대 망하지 않는 우량주다.
단, 달러RP를하며 좀 더 불리자.
달러RP : 환매조건부채권으로 증권사에서 일정기간 후 확정금리를 보태어 다시 매수하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쉽게말해, 증권사에있는 달러 예금 같은 것임
수시형 : 하루만 맡겨놔도 이자를 준다. 달러 예금과 같음.
약정형 : 달러 적금과 같음.
은행은 이자를 안주지만 증권사는 이자를 주는 이유는 증권사가 예금자 보호가 안되기 때문이다.
달러RP하기 좋을때는?
미국주식에 투자하려 달러를 환전해두었는데 내가 사려는 주식이 너무 올라서 사지도 못하고 달러를 가만히 놔두게 되었을 때!
달러를 만드려면
1. 증권사에서 달러로 환전
2. 달러를 증권사로 송금(국민과 하나은행만 가능)
둘 중 본인에게 유리한 방법으로 하자.
주거래 은행이 2번에 있다면 2번이 좋긴 하지만 일주일 뒤에 받을 수있다거나 하는 단점이 있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