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이는 주말에 할 일이 없어서 새로운 언어 AC를 만들었다. AC는 정수 배열에 연산을 하기 위해 만든 언어이다. 이 언어에는 두 가지 함수 R(뒤집기)과 D(버리기)가 있다.
함수 R은 배열에 있는 수의 순서를 뒤집는 함수이고, D는 첫 번째 수를 버리는 함수이다. 배열이 비어있는데 D를 사용한 경우에는 에러가 발생한다.
함수는 조합해서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B"는 A를 수행한 다음에 바로 이어서 B를 수행하는 함수이다. 예를 들어, "RDD"는 배열을 뒤집은 다음 처음 두 수를 버리는 함수이다.
배열의 초기값과 수행할 함수가 주어졌을 때, 최종 결과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첫째 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 T가 주어진다. T는 최대 100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수행할 함수 p가 주어진다. p의 길이는 1보다 크거나 같고, 100,000보다 작거나 같다.
다음 줄에는 배열에 들어있는 수의 개수 n이 주어진다. (0 ≤ n ≤ 100,000)
다음 줄에는 [x1,...,xn]과 같은 형태로 배열에 들어있는 정수가 주어진다. (1 ≤ xi ≤ 100)
전체 테스트 케이스에 주어지는 p의 길이의 합과 n의 합은 70만을 넘지 않는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입력으로 주어진 정수 배열에 함수를 수행한 결과를 출력한다. 만약, 에러가 발생한 경우에는 error를 출력한다.
우선은 데이터를 입력받는 로직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보통은 뛰어쓰기를 포함하여 숫자만 입력받는게 익숙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애초에 배열을 입력합니다. 그래서 인덱스슬라이싱을 이용해서 처음괄호와 마지막 괄호는 제거하고, ","를 기준으로 배열의 원소를 지정하여 입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배열의 크기가 0이라면 ""가 원소로 지정되므로 이런 경우에는 빈 배열로 선언해주면 됩니다.
그 다음에는 명령어를 이용하여 각 명령이 종료된 뒤의 상태를 출력해주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뒤집기 명령어인데요. 각 케이스마다 배열을 계속 뒤집는 것은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특히나 배열의 원소는 최대 100000이므로 계속 뒤집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따라서, 뒤집는 횟수를 카운팅하여 홀수라면 마지막에 한번만 뒤집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맨 처음 원소를 제거하는 일이 힘들어지는데요. 덱 자료구조를 이용하여 뒤집는 횟수가 홀수라면 맨 뒤의 원소를, 짝수라면 맨 앞의 원소를 제거하면서 마지막 결과물과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import sys
from collections import deque
input = sys.stdin.readline
for _ in range(int(input())):
command = list(input().rstrip())
n = int(input())
arr = input().rstrip()[1:-1].split(",")
q = deque(arr) if n != 0 else []
# 에러인지 확인
isError = False
# 뒤집는 횟수
rev = 0
for c in command:
# 뒤집는 횟수 기록
if c == "R":
rev += 1
else:
if len(q) == 0:
print("error")
isError = True
break
else:
# 뒤집는 횟수가 짝수인지 홀수인지
# 확인하여 원소를 제거
if rev % 2 == 0:
q.popleft()
else:
q.pop()
# 에러가 아닌 경우에만 정답 출력
if not isError:
if rev % 2 == 0:
print("["+",".join(q)+"]")
else:
q = deque(reversed(q))
print("["+",".join(q)+"]")

처음에는 문제 그대로 로직을 구성하여 시간초과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뒤집는 로직이 많아서 발생하였다는 것을 알아냈고, 위의 정답코드처럼 로직을 바꿨습니다. 자료의 크기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