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9기 챌린지 둘째주 회고

들어가며

정신없이 휘몰아쳤던 네이버 부스트캠프 9기 챌린지 둘째주차 미션들이 지나갔습니다. 둘째주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첫째주와 비교하면?

첫째주에는 확실한 체계라는 것을 잘 잡지 못해서 굉장히 방황을 했었습니다! 무엇을 먼저 해야할지 우선 순위도 결정짓기 힘들었죠. 첫째주 금요일에 8기 수료생과의 밋업을 통해 여러 질문에 대한 QnA가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 한 수료생님의 말씀이 인상깊었고 그 분의 말 대로 이번주를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첫째주와 비교하여 미션 해결력은 비슷할지는 몰라도 확실하게 할일의 우선순위를 결정지어 미션을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굳

그룹 활동

짝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였는데요. 서로의 미션 수행 스타일은 정말 극과 극이었고 ㅋㅋ 웃음코드와 이야기 주제는 동일해서 공감대가 잘 형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서로의 스타일을 잘 녹여내어 해결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함께한 그룹 동료들 모두 거리없이 잘 소통했던 것 같습니다. 많은 것을 배워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