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독자에게 정보(생각)을 전달하려고 쓰는 것이다. 그러므로 독자와 정보가 있어야 글을 쓸 수 있다. 물론, 여기서 독자는 “미래의 나”일 수도 있다. 하여튼 독자가 설정되어 있어야 독자를 위한 적절한 글을 작성할 수 있다. 참고로, 이 블로그의 주 독자는 “미래의 나”이다.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위 글쓰기의 목적을 잘 살펴보면 통찰을 얻을 수 있다.
1. 번거로워서
2. 뭘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나는 이제 문서를 열심히 써야겠다.